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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아이언맨처럼 날며 싸우는 날 온다" 2019-11-07 10:14:05
네트워크에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고 유탄발사기나 경기관총 같은 개인용 중화기와 통합해 병사 개개인에게 강한 화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플라잉 보드나 등에 메는 형태의 제트팩 등 개인 비행 시스템도 나왔다. 웨이동쉬는 현재 외골격 시스템은 아직 기초 단계지만 미래에는 장갑과 무기,...
최평규 S&T그룹 회장 "한국 방위산업,해외수출이 답이다" 2019-10-15 16:32:21
전시했다. S&T모티브는 5.56mm 기관단총, K15 경기관총, 20mm 유탄발사기, 비살상용 스마트 권총 등 2019년형 최첨단 신형 소구경 화기를 비롯한 K2C/K2C1 소총, K12 기관총, K-14 저격용 소총 등 다양한 K계열 화기들을 출품했다. S&T중공업도 최근 개발이 완료된 120mm 박격포 체계를 비롯한 K6 중기관총, 비호...
미국 스트라이커 장갑차 내달 태국에 인도…연말까지 70대 2019-08-28 10:44:5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M-2 중기관총(12.7㎜), M-19 유탄발사기와 지휘 통제 장비 등을 갖췄다. 무게는 17t, 속도는 시속 100㎞까지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장갑을 강화하고 중기관총을 기관포로 대체하는 등 화력도 증강했다. 수송기에 실어나를 수 있도록 가볍게 제작돼 24시간 안에 전 세계 어디든 신속히 파견할 수 있는...
장난감총이 유탄발사기?…"中, 홍콩 시위 겨냥해 가짜뉴스 공세" 2019-08-14 17:02:55
장난감총이 유탄발사기?…"中, 홍콩 시위 겨냥해 가짜뉴스 공세" NYT "중국, 홍콩 시위대 흠집내려 관영매체·SNS로 허위정보 퍼트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홍콩 시위 참가자가 시위 도중 미국 육군이 쓰는 M320 유탄발사기를 발사했다." 중국 관영매체 차이나데일리는 최근 홍콩 침사추이에서 열린 '범죄인...
가평지역 '사격장 갈등 해결' 민·관·군 협의체 구성 2019-04-02 17:17:10
직사 공용화기, 유탄발사기 등의 사격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소음과 환경오염 등을 호소하며 사격장 폐쇄 또는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한 주민들은 토양·수질 오염 실태와 소음·진동 주민 피해조사, 조사가 끝날 때까지 사격 중지 등을 요구, 군부대와...
해병대 사격훈련 중 강화 화재…초속 7m강풍에 피해 커져 2019-03-14 10:24:49
인근 해병대 사격장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훈련을 하던 중 불이 났다. 해병대 측은 훈련에 앞서 병력 30여명으로 방화대를 편성하고 탄이 떨어지는 피탄 지역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유탄발사기로 쏜 연습용 유탄이 터지면서 불티가 인근 수풀에 튀었고, 불이 강한 바람에 빠르게 번졌다는 것이 군...
인천 강화도 진강산 화재 19시간 만에 완전 진화(종합2보) 2019-03-14 09:53:45
진강산 인근 해병대 사격장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 훈련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부터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진강산과 덕정산 일대에 소방관 220명과 군청 직원 400명 등 2천명을 투입해 이틀째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차 25대 등 장비 86대, 해병대 병력 1천400여명과 군용 헬기 3대도 동원됐다....
강화도 진강산 화재 초기 진화 완료…잔불 정리 중(종합) 2019-03-14 09:02:23
인근 해병대 사격장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 훈련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는 데 주력했지만,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덕정산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난 지역 주변에 민가가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을 잡는 데...
인천 강화도 진강산 화재 이틀째 진화작업…2천명 동원 2019-03-14 06:50:51
인근 해병대 사격장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 훈련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는 데 주력했지만,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덕정산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난 지역 주변에 민가가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을 잡는 데...
강화도 진강산에 불…임야 30㏊ 태우고 소강상태 2019-03-13 21:12:54
사격장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 훈련 중 발생했다. 해병대가 병력 700여명과 자체 소방차를 동원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인력 200여명과 장비 50여대가 가세했지만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2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