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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 직불금' 227억 지급…27% 증가 2018-12-16 17:28:37
135억원도 17일까지 지급된다. 친환경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 농가를 사육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가 463호(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육계 246호(20%), 돼지 217호(17%) 등의 순이었다.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올해 친환경축산농가 보조금 135억원 지급 2018-12-16 11:00:23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다. 올해는 지난해 계란 살충제 농약성분 검출 사태에 따라 인증기준을 강화하는 등 지원요건을 한층 까다롭게 했다. 지원 대상 농가를 사육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가 463호(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육계 246호(20%), 돼지...
경기도, 밀집사육 없는 '가축행복농장' 33곳 첫 인증 2018-09-19 11:02:09
돼지 3개 농장, 육계 10개 농장이다. 도는 올해 가축행복농장을 40곳을 늘리기로 하고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같은 농장을 오는 2022년까지 모두 40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인증받은 가축행복농장에는 축사시설 및 방역시설 개선, 경영 컨설팅, 정책 자금, 대외적인 홍보활동 등이 지원된다. 도의 올해 이...
손경식 CJ그룹 회장, 인니 대통령과 면담…"다양한 분야서 협력 확대" 2018-09-10 14:46:47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으며 1996년부터는 종계장과 육계농장 운영에 기반한 생물자원으로 사업영역을 넓혔습니다. 2002년도에는 대한통운이 진출,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매장을 중심으로 한 베이커리 사업으로 첫 B2C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2012년에는 CGV극장과 현지...
손경식 회장,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면담…"다양한 분야 협력 확대" 2018-09-10 13:45:18
트립토판 판매를 시작으로 1996년부터는 종계장과 육계농장 운영에 기반한 생물자원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2002년도에는 대한통운이 진출,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 2011년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매장을 중심으로 한 베이커리 사업으로 첫 b2c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2년 cgv극장과 현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8-11 10:00:00
김부겸 장관,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참석 08/10 18:38 지방 김동민 육계농장 찾은 이개호 장관 08/10 18:41 지방 김동민 더위 싫어요 08/10 18:58 서울 사진부 '차세대 BG21사업 농업생명공학연구단 개소식' 08/10 19:06 지방 이상학 허영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출 08/10 19:06...
[최악폭염 르포] "더위에 지친 닭 하루 20∼30마리씩 죽어요" 2018-08-01 16:32:47
육계를 키우고 있는 구 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지금까지 1천500마리의 닭을 잃었다. 선풍기를 이용해 축사 안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내고,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고, 안개 분무를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35도가 넘는 축사 안의 닭들은 하루하루 지쳐갔다. 구 씨는 "더위를 낮추는 방법이 사람의 힘으로는 더는 안...
[ 사진 송고 LIST ] 2018-07-31 17:00:00
들어서는 박종철 열사 아버지 영정 07/31 15:21 서울 김민지 폭염 피해 점검 육계농장 방문한 이낙연 총리 07/31 15:21 서울 김민지 축사 폭염 대비상황 점검 나선 이낙연 총리 07/31 15:21 서울 김승두 축사 폭염 대비상황 점검 나선 국무총리 07/31 15:24 서울 사진부 폭염 속 현장에서 흘리는 총리의 땀 07...
"tvN 식량일기 제작진, 소품처럼 활용한 닭 잡아먹히게 방관" 2018-07-31 11:14:23
육계 12마리를 닭 농장에 넘겨 잡아먹히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그간 방송에서 닭장 안 닭들은 그늘도 없는 공간에 갇혀 물조차 제대로 공급받지 못했으며, 좁고 허술한 닭장 밖으로 나왔다가 강아지에게 물려 죽거나, 다른 닭에게 밟혀 죽는 등 고통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반대행동은 "닭이나 병아리가 죽으면...
'40도 폭염'에 어제 하루만 가축 74만 마리 폐사…200만 넘겨 2018-07-25 11:38:40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풍 등 기상적인 변수가 없는 한 다음 달 상순까지 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농촌진흥청·농협 등 전문가와 함께 충북 음성 육계농장을 찾아 폭염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tsl@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