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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6-0 삼성 2019-03-19 20:22:39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6-0 삼성 ▲ 사직전적(19일) 삼성 000 000 000 - 0 롯데 110 101 20X - 6 △ 승리투수 = 김원중(1승 1패) △ 패전투수 = 윤성환(1패) △ 홈런 = 한동희 1호(6회1점·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호 등 구단 고액연봉자 1∼3위, 선수협 회장 후보에 2019-03-18 18:46:12
윤성환│ ├─────┼───────────────┤ │ 롯데 │이대호, 손아섭, 민병헌│ ├─────┼───────────────┤ │LG│김현수, 차우찬, 박용택│ ├─────┼───────────────┤ │kt│황재균, 유한준, 박경수│ ├─────┼───────────────┤...
반발력 낮췄다더니…새 공인구 첫날 홈런 11개 폭발 2019-03-12 16:57:40
첫날에만 홈런 7개가 터졌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피홈런 4개로 무너졌고, kt 장성우는 시범경기 첫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은 대전경기에서만 홈런이 없었을 뿐 나머지 구장에서는 모두 큼지막한 포물선이 그려졌다. 키움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는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터너, KBO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서 5이닝 무실점(종합) 2019-03-12 15:06:29
4⅓이닝 6실점 SK 김광현 4이닝 무실점 쾌투…삼성 윤성환 피홈런 4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제이컵 터너(28)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터너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SK...
12명 잔류·2명 이적…2019 FA 시장, 사실상 마감 2019-03-05 12:04:08
│ 삼성 │윤성환(투수)│ 재자격 │ 삼성 잔류, 1년 최대 10억원 │ │ │ 김상수(내야수) │ 신규 │ 삼성 잔류, 3년 최대 18억원 │ ├───┼──────────┼─────┼────────────────┤ │ 롯데 │노경은(투수)│ 신규 │ 국외 진출 추진 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5 08:00:06
최태웅 감독 "정규리그 남은 2경기, 우리의 경기력 보여주길" 190304-1054 체육-006018:38 삼성 윤성환, 롯데와 평가전 3이닝 1실점 190304-1070 체육-006119:01 태권도협회, 대표코치 부정채용 의혹 사무처장 직위해제 190304-1088 체육-006219:34 FA 김민성,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LG 간다 190304-1106 체육-006320:42...
삼성 윤성환, 롯데와 평가전 3이닝 1실점 2019-03-04 18:38:18
실점했지만, 2회와 3회에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윤성환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3㎞에 그쳤지만, 특유의 정교한 제구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윤성환은 "여러 구종을 집중해서 테스트했다. 몸이 좀 늦게 만들어지고 있는데 현재 밸런스는 좋은 편"이라며 "남은 캠프 일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날 롯...
[표] 2019년 KBO리그 구단별 선수 연봉 2019-02-18 09:25:21
│윤성환 │박해민 │이원석, │ │ │ │ ││││구자욱 │ │ ├─────┼─────┼────┼────┼────┼────┤ │ │연봉 │125,000 │70,000 │40,000 │36,000 │30,000 │ ├─────┼─────┼─────┼────┼────┼────┼────┤ │롯데...
'캠프는 가야지' 꼬리 내린 FA 선수들…4명은 '미아' 위기(종합) 2019-01-29 18:27:37
사인했다. 계약 기간이 극히 짧긴 하지만 금액 면에선 윤성환도 만족할만한 규모다. 구단도 총액 중 옵션의 비중을 60%로 높여 리스크를 줄이고 윤성환의 동기 부여를 높였다. 이어 우완 불펜 투수 이보근이 원소속구단인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 기간 3+1년,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8억원(4년 기준) 등 총액...
'캠프는 가야지' 꼬리 내린 FA 선수들…5명은 '미아' 위기 2019-01-29 17:20:32
사인했다. 계약 기간이 극히 짧긴 하지만 금액 면에선 윤성환도 만족할만한 규모다. 구단도 총액 중 옵션의 비중을 60%로 높여 리스크를 줄이고 윤성환의 동기 부여를 높였다. 28일에는 금민철이 원소속구단 kt wiz와 2년 총액 7억원, 그보다 앞선 27일에는 송광민이 2년 최대 16억원에 한화 이글스와 FA 잔류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