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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6년 9월 30일~2016년 10월 6일) 서울 2016-10-08 17:06:00
6층 엘에스-639호 (서초동,우영빌딩) ▷오킴즈(이광선·1·홈페이지 제작업) 강남구 봉은사로18길 4, 5층 (역삼동) ▷원케이플랫폼(김원석·1·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서대문구 충정로 50, 7층 엘실 (충정로3가,골든브릿지빌딩) ▷월드리치(함태식·1·소프트웨어개발 자문...
제주 이근호-송진형-이광선, 10R 위클리 베스트 선정 2016-05-18 20:55:29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이근호, 송진형, 이광선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5일 전남과의 홈 경기(3-0 승)에서 맹활약했다. 이근호는 1도움과 함께 그라운드를 장악하며 승리의 초대장을 선사했고 송진형은 멀티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광선은 무실점 수비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연맹은 이근호에 대해...
트랙터 타고 온 이근호, 제주UTD 골밭을 일구다 2016-04-27 14:31:34
중에서 3골은 수비진(이광선, 권한진, 정운)에서 터졌다. 하지만 이근호가 합류한 10일 수원전부터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총 4경기에서 무려 9골이 터졌으며 이 중에서 6골이 1~2선 자원에 집중됐다. 이근호에 대한 상대의 견제가 이뤄지면서 자연스레 동료들의 공격 패턴과 루트가 원활해졌다. 지난 23일 성남전에서는...
`환상 호흡` 이광선-정운, 제주의 새 득점 공식 2016-04-19 13:22:39
정운의 날카로운 왼발 킥이 어우러진 시너지 효과다. 이광선은 "제주에는 좋은 키커가 많다. 특히 세트피스에서 찬스가 많이 찾아오는데 정운의 왼발 킥은 정말 좋다. 올 시즌 목표가 5골이었는데 상향 조정해야 할 정도다"고 말했다. 말그대로 환상의 짝꿍이다. 닮은 구석도 많다. 울산현대중학교에서 축구 선...
제주 조성환 감독 "원정 첫 승, 자신감 생겼다" 2016-04-17 23:41:09
43분 이광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원정 2연패 끝에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이뤄냈다. 조성환 감독은 "작년부터 지긋지긋한 원정 부담감에서 탈출해 자랑스럽다. 안 좋은 스케줄에도 최선을 다해준 점에서 감사하다. 우리가 원정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광선 헤딩골` 제주, 울산에 1-0 勝 2016-04-17 23:34:09
경기에서 후반 43분 이광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K리그 구단 다섯 번째로 통산 400승을 기록했다. 전반부터 두 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울산은 전반 7분 한상운의 중거리 슈팅이 제주 골키퍼 김호준 선방에 걸렸고, 제주는 이창민이 전반 10분 문전 왼쪽에서 때린 중거리...
제주 안현범 "프로 무대 첫 골, 자신감 얻었다" 2016-04-14 16:14:20
권한진, 이광선 등 수비수들이 기록했으며 이마저도 인천전에 집중됐다. 공격라인의 분전이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제주 이적 후 첫 선발 기회를 잡은 안현범이 해답을 제시했다. 안현범은 전반 5분 송진형의 도움을 받아 프로 데뷔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19분에는 이근호의 패스를 강렬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공수 조화` 제주, 상주전서 홈 연승 이어간다 2016-04-12 15:19:10
재정비에 나선다. 이광선-권한진의 중앙 수비조합이 계속 완성도를 높이는 가운데 최다 도움 정운(2도움)이 공수에 걸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수트라이커 이광선(2골)의 활약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조성환 감독은 "다 잡은 승리를 놓쳐서 아쉽다. 하지만 홈에서는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상주전에서는...
제주 이광선, 클래식 4R 위클리 베스트 2016-04-12 14:40:58
변신해 정운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이광선은 팀내 최다 득점(2골)을 기록했다. 연맹은 "새로운 수트라이커 등장. 공격수로 전진 배치 후 동점골로 시즌 2호골 득점"이라고 평가했다. 이광선은 "득점도 좋지만 수비수이기 때문에 실점을 줄이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앞으로 수비 안정에...
제주UTD 이근호, 10일 수원전 첫 출격… 팀 연패 끊을까 2016-04-07 18:54:59
3골을 정운, 권한진, 이광선 등 수비수들이 기록했으며 이마저도 인천전에 집중됐다. 김호남이 전북 원정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는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공격의 구심점을 제대로 찾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최근 영입한 전방위 공격카드 이근호를 수원전부터 기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