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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트럼프 "삼성, 애플의 최대 경쟁자"…'우한 폐렴' 비상사태 곧 결정 2020-01-23 07:02:07
서울역을 찾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오전 11시40분 용산역,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과 하태경 책임대표 등도 오전 9시45분 서울역에서 인사에 나섭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오전 9시 서울역,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조배숙 원내대표도 오전 9시30분 용산역에서 호...
안철수 "문재인 정부는 능력이 없고, 민주주의가 없고, 공정이 없는 '3무(無) 정부'" 2020-01-22 14:36:30
이동섭·이태규·임재훈·채이배·최도자 의원 등이다. 바른미래당에 당적을 두고 있지만 다른 당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등은 오찬 대상에서 제외됐다. 안 전 대표는 이번 오찬과는 별개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도 조만간 만날 예정이다. 안 전 대표...
[인사] 삼성전자 ; 삼성디스플레이 ; 삼성SDS 등 2020-01-21 18:38:23
이동섭 이종훈 이진웅 임성빈 정태영 정현 정훈 최훈 한준희 황지상▷박도형 ◈삼성벤처투자◎승진▷전무 김정호▷상무 양성훈▷부사장급 김민수 ◈호텔신라◎승진▷김태호▷이강일 조정욱▷권오성 김경록 조병준 ◈제일기획◎승진▷김종현▷정선우 최헌▷권현정 김규철 김성균 소병훈 신재호 ◈OK금융그룹◎승진▷OK뱅크...
[인사] 삼성SDI 2020-01-21 10:33:29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SDI 2020년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 전무 승진 (4명) 김상균 박 진 안병진 조용휘 □ 상무 승진 (13명) 김진경 김태일 윤경호 이동섭 이종훈 이진웅 임성빈 정태영 정 현 정 훈 최 훈 한준희 황지상 □ Master...
정계복귀 안철수, 첫 행보 긴장 탓? 현충원 방명록 '오기' 2020-01-20 10:59:34
오전 바른미래당 김삼화·김중로·박주선·신용현·이동섭·이태규·최도자 의원 등과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안 전 의원은 무명용사 위령탑을 찾은 뒤 김대중·김영삼·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순으로 묘역을 참배했다. 정치가 '국가를 위한 희생'이 돼야...
안철수 "총선 불출마…페이스 메이커 역할 하겠다" 2020-01-19 18:02:42
권은희·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태규·이동섭 의원이 나와 안 전 의원의 귀국을 환영했다. 당권파에서는 임재훈·최도자 의원이 마중을 나왔다. ‘제3지대 돌풍’ 다시 불까 안 전 의원은 20일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한다. 안 전 대표의 광주 방문은 2018년 1월...
갈 길 먼 보수통합 … 황교안 '러브콜'에 안철수 '노땡큐' 선긋기 2020-01-15 11:31:25
안팎에서는 안 전 대표의 신당창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안 전 대표 귀국 후 신당창당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안 전 대표의 귀국은 다음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주일이면 신당창당이 가능하고, 안 전 대표는 창당할 수 있...
안철수 "통합 논의에 참여 안한다"…독자 신당에 '무게' 2020-01-14 17:09:49
귀국해 향후 행보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안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안 전 대표는 일단 당으로 들어와서 많은 사람과 대화할 것”이라며 “당명을 바꾸는 건...
고개 돌린 교섭단체 원내대표들 2020-01-13 17:14:52
13일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대행.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돌아오는 안철수 "정치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도 했지만" 부친 생신 전 귀국 유력 2020-01-08 16:48:14
귀국 전 당원들에게 뒤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7일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 현 상황(분열)은 제 책임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호남에 기반을 둔 국민의당이 먼저 손을 내밀어 역사의 물줄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려는 순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