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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19 17:51:25
땅 실소유주' 적시. 이병모도 같은 취지 진술 ▲ 2. 15 = 중앙지검, 다스에 뇌물 혐의 삼성 이학수 전 부회장 소환조사. 다스 소송 비용 대납 사실 및 청와대의 대납 요청 등 사실관계 인정 중앙지검, MB 차명재산 자료파기 혐의 이병모 구속 ▲ 2. 19 =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 활동 종료. 120억 횡령금 '개인...
'MB 구속영장' 고심하는 문무일…검찰 이르면 오늘 결단 2018-03-18 09:03:01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과 이영배 금강 대표도 나란히 구속기소 됐다. 다만 이 전 대통령까지 구속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해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연달아 영어의 몸이 된다는 점, 이미 상당한 수사가 이뤄져 이 전 대통령의 혐의 부인에도 불구속 상태로 수사 및 재판을...
검찰, 김윤옥 여사 '다스 법인카드' 4억 사용 정황 포착 2018-03-16 22:21:25
흘러들어간 정황도 포착했다. 이 전 대통령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으로부터 검찰이 압수한 비자금 장부에 2007년 'J.Y 세금'이라는 항목으로 600만원이 출금된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장부가 이 전 대통령 일가의 돈을 함께 관리한 것인 만큼 장부에 표기된 'J.Y'가...
MB '국정원 특활비 10만달러' 인정 2018-03-15 18:40:29
총무기획관,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 이영배 금강 대표, 김성우 다스 사장,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등의 진술에 대해 “자신들의 처벌을 경감받기 위한 허위 진술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또 청계재단이 있는 영포빌딩 압수수색에서 발견된 대통령기록물 중...
[표] 검찰 조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밝힌 혐의별 해명 2018-03-15 17:07:25
│ │이병모 60억원대 횡│ 특경법 │ │ │ │ 령·배임 │횡령·배│ │ │ │ │ 임 │ │ │ ├─────────┼────┼─────────────┤ │ │여직원 횡령 120억 │ 특경법 │"전혀 모르고 관여한 바 없 │ │ │외 추가 다스 차원 │ 횡령 │다…다스 관련 청와대 문건 │ │ │...
MB "형에게 67억 빌려" vs 이상은 "모른다"…형제갈등 표면화 2018-03-15 16:31:25
부사장, 김성우 다스 사장, 권승호 전 다스 전무, 이병모 청계재단 국장, 이영배 금강 대표, 박재완 전 정무수석,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강경호 다스 사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 10명이 넘는다고 검찰은 전했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MB, '특활비 10만달러' 등만 인정…소송비 대납자료 '조작' 주장(종합) 2018-03-15 16:30:07
박재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이영배 금강 대표, 다스 전·현직 경영진인 강경호 사장·김성우 전 사장·권승호 전 전무,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이 모두 이 전 대통령에...
[그래픽]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친인척 주요 의혹 혐의 2018-03-15 15:33:47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 이영배 금강 대표, 김성우 다스 사장,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의 진술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처벌을 경감받기 위한 허위진술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yoon2@yna.co.kr (끝)...
MB, 국정원 특활비 10만달러 수수 등 일부만 인정…나머지 부인 2018-03-15 15:22:18
청와대 총무기획관,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 이영배 금강 대표, 김성우 다스 사장,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의 진술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처벌을 경감받기 위한 허위진술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또 삼성전자의 다스...
MB, 국정원 특활비 10만달러 수수 등 일부만 인정…나머지 부인 2018-03-15 15:06:33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 이영배 금강 대표, 김성우 다스 사장,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의 진술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처벌을 경감받기 위한 허위진술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또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