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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전경련 정책간담회…규제개혁 건의 쏟아져(종합) 2015-04-14 15:26:28
앞으로 2, 3차 회의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석 삼성 부사장, 박광식 현대차[005380] 부사장, 박영춘 SK 전무, 조갑호 LG 전무, 이석환 롯데 상무, 전중선 포스코[005490] 상무 등 33명의주요그룹 실무임원들이 참석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새누리당-전경련 정책간담회…재계 건의 쏟아져 2015-04-14 13:28:02
말고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거듭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석 삼성 부사장, 박광식 현대차[005380] 부사장, 박영춘 SK 전무, 조갑호 LG[003550] 전무, 이석환 롯데 상무, 전중선 포스코[005490] 상무등 33명의 주요그룹 실무임원들이 참석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새누리당-전경련 간담회 "기업 앞서고 정치 뒷받침 경제살리자" 2015-04-14 13:05:08
1차관,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학현 공정위 부위원장, 권영순 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손태락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참석했습니다. 전경련에서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최병석 삼성 부사장,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박영춘 SK 전무, 조갑호 LG 전무, 이석환 롯데 상무, 전중선 포스코 상무 등 33명의 주요그룹 실무임원들이...
재계·정부·정치권 '우리 경제 활로 찾자' 머리 맞대 2015-04-14 11:30:10
손태락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에서는 최병석 삼성 부사장, 박광식 현대차[005380] 부사장, 박영춘 SK전무, 조갑호 LG[003550] 전무, 이석환 롯데 상무, 전중선 포스코[005490] 상무 등33명의 주요그룹 실무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다날, 크루셜텍과 '바이오페이' 합작…모바일 생체 인증·결제 2014-09-30 12:02:49
연 총회 호스트를 맡을 예정이다.다날 결제사업본부 이석환 본부장은 "다날과 크루셜텍은 이미 유럽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회에서 지문인식 결제 솔루션 '바이오미(biome)'를 함께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며 "이미 안정화 작업을 마친 상태로 가맹점과의 연동작업만 거치면 바로 상용화가...
다날, 크루셜텍과 '바이오페이' 설립 2014-09-30 09:21:46
보안성이 강화된 새로운 온오프라인 결제와 인증 사업을 진행한다.이석환 다날 결제사업본부장은 "다날과 크루셜텍은 이미 유럽 mwc 전시회에서 지문인식 결제 솔루션 'biome'를 함께 소개하면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이후 수차례의 안정화 작업을 마친 상태로 가맹점과의 연동작업만 거치면 ...
탤런트 전양자 2차 공판 출석…검찰 10월1일 구형 2014-09-29 11:37:12
사건 재판에도 이석환 금수원 상무 등과 함께 출석했다.청해진해운 관계사 중 하나인 노른자쇼핑 대표를 맡고 있는 전씨는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호미영농조합 등에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3억5000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2009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뱅크오브더아이디어에 상표권 관리 위탁 수수료...
유병언 오른팔 이석환 상무 전격체포, 현재 유병언 검거 전담팀으로 이송중 2014-06-25 17:49:56
전 회장의 오른팔 이석환 상무가 전격체포됐다. 25일 경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이자 자금줄이라고 전해진 금수원 상무 이석환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따르면, 이 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4시 30분쯤 경기도 수원시 광교 호수공원 인근...
경찰, 유병언 '오른팔' 이석환 금수원 상무 체포 2014-06-25 17:22:31
세모그룹 회장(73)의 오른팔로 알려진 이석환 금수원 상무(62)가 25일 체포됐다.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따르면 이 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 경찰은 이날 경기도 수원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세월호참사> 청해진 계열사·관계인 여신 3천747억 2014-05-15 16:00:16
빌린 금액은382억원이었다. 이석환 에그앤씨드 대표이사가 92억원으로 최다였으며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두 아들인 대균(69억원)·혁기(35억원)씨가 뒤를 이었다. 유 전 회장은 핵심 측근인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와 권오균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의 여신액은 각각 27억원, 15억원이었다. 청해진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