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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음치에 몸치 박치…그래도 '언니쓰' 센터하고파" 2017-02-08 15:10:21
"음치에, 몸치에, 남편 말로는 박치까지 있다고 한다"고 이실직고했다. 그러면서도 "꿋꿋이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사실 사람이 누구나 욕심은 다 있지 않냐. 다들 반대하지만, 마지막엔 제가 꼭 우리 걸그룹 '언니쓰'의 '센터'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옆에 있던 멤버들은 손사래를 치며...
[인터뷰] 윤현민, 두 번째 연극은 이미 시작됐다 2017-02-07 15:07:00
있어요(웃음). 그래도 제가 이실직고 해요. 혀가 마비될 정도로 연습하고 그러기도 했어요. 이번 드라마도 준비하면서 역시 비슷했어요. 경찰이라는 단어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터프하고 남자답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모습이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그 이미지를 뒤집어서 캐릭터를 만들었거든요. 깔끔한 수트를 입는다거나...
강호동, 알고보니 '이만기 키즈 1호' 2017-01-29 20:43:45
그 당시 이만기 선배의 싸인 10장을 받아 50원씩 팔아먹었다”고 이실직고 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강호동의 천하장사 꿈나무 시절 에피소드는 29일 오후 11시 mbn ‘내손님’에서 공개된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심상정 "유일한 책무는 하야" 2016-11-04 15:21:14
국민에게 소상히 이실직고하는 것과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분명히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그런데 대통령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핑계로 국민에 대한 설명은 단호히 생략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자신이 직접 지시하고 챙겼던 모든 불법을 최순실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기며 발뺌했다"면서 "대통령의...
[朴대통령 개각 논란] 野 3당, 개각 철회 요구…김병준 교수 인준 불투명 2016-11-02 16:08:26
같은 최순실이 구속되고 안종범 전 수석이 이실직고하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야당과 언론, 국민이 그렇게 요구했던 거국 내각이나 책임총리 또는 야당과 소통을 해서 결정을 해야 한다는 걸 외면한 채 갑자기 개각을 단행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6·29 선언을 내놓아도 부족한...
야권 "최순실, 검찰에 당장 출두해야…시간 주면 안돼" 2016-10-30 10:53:53
여러 가지를 계산한 결과로 판단한다"며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지 않고 술수로 사실을 왜곡, 면죄부를 받으려면 더 큰 국정 혼란과 국기 문란을 초래할 것으로 경고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박지원 “최순실 도망갔는데 개헌안은 누가 수정해주나” 2016-10-25 10:09:53
사건보다도 훨씬 큰 사건”이라며 “청와대의 이실직고와 박 대통령의 자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한다지만 최순실 씨가 도망쳐버려 개헌안은 누가 수정해주겠냐”며 “최순실 없는 개헌안은 아마 제안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임현우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최순실 관련 "대통령의 자백이 필요하다" 2016-10-25 10:01:43
것" 이라며 "진실을 규명하고 그 전에 청와대가 이실직고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자백이 필요하다"며 거듭 강조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욱씨남정기’ 황찬성, 귀여운 사고뭉치…코믹 대가 임하룡과 척척 호흡 2016-03-26 09:38:00
내가 긁었어!"라고 이실직고 했다. 임하룡은 "나 말리지 마라! 이 놈 오늘 내가 처리한다"며 황찬성을 때리기 시작했고, 멍하니 구경하는 윤상현을 향해 "진짜로 말리지 마!"라고 외치는 등 오버액션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찬성과 임하룡은 합이 척척 맞는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한편...
[金과장 & 李대리] 기업 익명게시판·SNS 명암 2016-02-15 18:23:58
팀원들에게 이실직고하고 ‘주변에 비밀로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지금도 부장이 이 사실을 알까 봐 두렵다”고 하소연했다.익명 게시판 대신 익명 이메일기업의 홍보실 직원에게 익명게시판과 익명 앱은 반갑지 않은 존재다. 한 대기업 홍보팀 윤모 주임(30)에겐 최근 주요 언론사 기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