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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포럼] '올림픽 유산' 살려야 할 차기 강원지사께 2018-04-11 17:53:01
지었지만 강원도에 새 호흡을 불어넣는 데는 역부족이지 않았습니까. 평창올림픽 레거시(legacy·유산)는 그만큼 놓칠 수 없는 마중물인 셈이지요. 펌프질에 보탬이 될까 싶어 졸견이나마 몇 자 적어 올립니다.첫째, 올림픽을 빨리 잊어야 합니다. 올림픽 레거시를 살리자는 마당에 도대체 무슨 말인가 싶으시지요....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기는 대학가 '건강 식당' 2018-03-27 10:30:00
셰프의 빵집. 크게 달지 않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100% 유기농으로 밀가루로 만든 저온숙성 천연발효빵인 사워도우와 식물성 식재료만 사용되는 비건 파운드 케이크를 보면 이 빵집의 건강한 특징을 알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브리오쉬 식빵, 통밀 크랜베리 비건 파운드, 초록마차 머핀이 있다. ...
[인터뷰] 김진경 “구설수 없이 한결같은 사람으로 남길 바라” 2018-03-19 10:43:00
속상하진 않던가 전혀. 나조차도 긍정적이지 못했던 순간들이 많았으니까. 부족했던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해야 성장을 하지 않겠는가. 객관적인 평가를 많이 해주셔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댓글들을 이해 못할 것도 없고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더 노력하겠다. q. 엑소 카이와의 연인 호흡 소감...
[여행의 향기] 함께 갈래요 ?… 고갱이 반한 사랑의 섬으로 ! 2018-03-18 16:05:11
섬이지만 미슐랭 셰프들에게 비법을 전수받은 요리사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 맛난 음식과 함께 나만의 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남다르다. 숙소는 바다 위에 세워진 방갈로다. 오갈 때마다 나무데크를 따라서 바다를 거니는 느낌이다. 고요하고 평화롭다. 타히티는 연일 파도가 잔잔해 수상 방갈로가 많다.소수만의...
[ 사진 송고 LIST ] 2018-02-02 10:00:00
스타 셰프들과 '깜짝 요리봉사' 02/01 21:29 서울 배재만 김정숙 여사, '아이들 먹을거니까' 02/01 21:29 서울 배재만 김정숙 여사, '아이들 위해' 02/01 21:30 서울 배재만 김정숙 여사, '손 맛이야' 02/01 21:31 서울 배재만 김정숙 여사, 스타 셰프들과 '정성으로'...
[여행의 향기] 남미의 태양이 와인을 빚는 곳… '맛있는 나라' 칠레 2018-01-28 15:32:44
이지 춥고 탁한 날들이 계속되니 문득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가고 싶어진다. 남반구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자란 과일이나 남태평양 연안의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싶다. 올해 독립 2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칠레는 어떨까? 지구상에서 가장 긴 나라이자 매력적인 나라인 칠레는 바야흐로 여름이다....
[신간] 셰프와 소믈리에·대두인·굿 하우스 2018-01-25 10:54:25
친교를 나눈 젊은 부부의 삶을 그려낸 실화 소설이다. '셰프와 소믈리에'는 이들 부부의 실제 직업이었다. 미혼모인 '민선'을 만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윤석'의 이야기가 감성적으로 그려진다. "당신이 그리워진다는 건 내 가슴이 종이와 펜으로 변했다는 것을 뜻하지. 눈물에 담긴 햇빛으로 나...
[ 사진 송고 LIST ] 2018-01-13 15:00:02
이 맛이지 01/13 13:32 서울 양지웅 입으로 느끼는 산천어축제 01/13 13:33 서울 양지웅 추위야 가라 01/13 13:33 서울 양지웅 열기 이어가는 화천산천어축제 01/13 13:34 서울 양지웅 화천산천어축제 열기 '후끈' 01/13 13:34 서울 양지웅 하늘에서 본 화천산천어축제장 01/13 14:00 서울 진연수...
[인터뷰] 낸시랭 “힘들었던 시련의 시간들, 나를 빛나게 해줄 거라 확신해” 2018-01-04 15:07:00
예전에는 방송 출연을 꿈도 못 꿀 정치가, 셰프, 의사, 변호사 등이 모두 나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 않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방송에 출연하는 파인 아트 아티스트는 낸시랭 이후 없다. 오히려 다른 전문직 종사자들보다 아티스트가 나와 방송을 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데 그렇지 않은 현실이 아이러니다...
'이모 한 병 더' 고든 램지에게 카스를 마시게 한 사람은? 2017-12-08 13:09:00
말 공개된 오비맥주의 ‘카스’ 광고에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등장했다. 광고 속 고든 램지는 고깃집에 앉아 삼겹살을 구우며 능청스럽게 ‘이모, 한 병 더’를 외쳤다. ‘화제성’만 놓고 보자면 2017년 최고의 광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고는 론칭 직후 SNS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독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