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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활성화] 주요 정책 내용(표) 2017-02-23 08:30:23
│ ││- 근로·자녀장려세제 대상 확대 │ ├──────────┼──────────────────────────┤ ││가계 생계비 경감│ ││-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 50% 봄·가을 이사철 공급 │ ││- 징수 가능성이 낮은 체납 보헙료 결손 처분 │ ││- 경차 유류세 환급 한도 연간 10만원에서...
[내수활성화 요약] ②조선업 대형 3사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2017-02-23 08:30:21
▲ 근로장려세제 = 근로장려세제 요건을 완화해 단독가구 지급 대상을 40세→30세 이상으로 확대 ▲ 자녀장려세제 = 저소득층 자녀양육비 지원 위한 자녀장려세제 요건 중 재산기준을 1.4억원→2억원 미만 가구로 완화 ▲ 사각지대 축소 =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집중 탐색해 복지지원 대상 6만명 신규 발굴 ◇...
고소득·중산층 소비심리는 살리고 저소득층 소득은 늘리고 2017-02-23 08:30:05
근로자녀장려세제, 자녀장려세제 대상 요건을 완화한다. 생활물가 상승, 생계비 부담도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을 제한한다는 진단에 따라 정부는 청년 행복주택 입주자 조기 모집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갚을 능력이 없는 장기 체납자의 건강보험료를 결손 처분하는 등 의료비 부담도 줄여주기로 했다. 취업후...
'내수 살리자'…금요일 조기퇴근·KTX 조기 예약하면 반값 2017-02-23 08:30:03
지원하는 근로장려세제 요건 중 단독가구 지급 대상을 40세 이상에서 3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녀장려세제의 재산기준은 1억4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한다. 임대료 체납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탐색, 신규 지원 대상 6만명을 신규로 발굴하기 위한 노력도 벌인다. 서민들의 주거·의료·교통비 등...
"독신이 두 자녀 가구보다 더 내는 `싱글세` 79만원" 2016-11-23 13:28:32
1인가구가 두 자녀를 가진 외벌이 혼인가구보다 연간 약 79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출산장려 지원책으로 세제혜택 외 현금보조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늘려 가구형태별로 세 부담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비과세·감면 17년간 5배 증가…"재정누수 원인 우려" 2016-11-23 06:11:10
큰 것으로나타났다. 예산정책처는 "향후에도 근로장려세제와 자녀세액공제 등 사회복지 분야의 조세특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과세형평성 제고와 세원기반 확보 차원에서 조세특례의 효과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밝혔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근로장려금, 독신가구·18세 이상 자녀로 확대해야" 2016-09-15 06:31:05
사전·분할지급이 효과적" 내년 근로장려금(EITC) 지급액 10% 인상이 예정된 가운데 미국이나 영국처럼 독신가구나 18세 이상 자녀를 둔 경우로 지급 대상도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연 1회 사후 지급보다는 사전 지급이나 분기 단위의 분할 지급 방식이효과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저임금근로자=빈곤층 아니다…가구소득 기준 지원해야" 2016-09-08 12:00:41
근로장려세제(EITC)와 같이 가구소득기준으로 일하는 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빈곤층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최저임금과 사회안전망 : 빈곤정책수단으로서의 한계' 보고서에서 "최저임금제도는 취약층을 지원해 빈곤을...
카드 소득공제 2019년까지…연봉 7천만원 이상은 혜택 줄어 2016-07-28 12:00:57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10% 인상되고, 출산 장려를 위해 둘째 출산 시 세액공제액은 50만원으로, 셋째부터는 70만원으로 확대된다. 월세 세액공제율은 10%에서 12%로 상향조정되고,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수입에 대해서는 2018년까지 소득세를 비과세한다. 정부는 28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유일호...
비과세 '만능통장' 농어민도 가입한다 2015-12-03 00:50:21
고용절벽을 막고자 3년간 한시적으로 도입되는 '청년고용증대세제'의 대기업 공제 한도는 정부가 애초 내놓은 2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청년 정규직 근로자 수가 증가한 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은 1인당 500만원, 대기업은 2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내년부터 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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