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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한 이유 있었네…경찰 무전 도청한 견인차 기사들(종합) 2018-08-30 11:22:39
도청한 견인차 기사들(종합) 자동차공업사와 조직폭력배까지 가담, 경찰 음어 공부하기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려고 경찰 무전을 도청한 견인차 기사와 자동차공업사 영업사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박모(52)씨 등...
'교통사고' 들리면 출동…경찰 무전까지 감청한 견인차 기사들 2018-08-30 10:00:01
견인차 기사들 자동차공업사와 조직폭력배까지 가담, 경찰 음어 공부하기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려고 경찰 무전을 감청한 견인차 기사와 자동차공업사 영업사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통신비밀보호법 혐의로 박모(52)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차에 흠집 내고 전체 도색해 보험금 가로챈 카센터 형제 징역형 2018-08-29 15:08:10
차례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형제 자동차공업사 운영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자동차공업사 운영자 A(47)씨와 B(45)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형제인 A씨와 B씨는 2010∼2013년 인천...
명함에 남편 업체 홍보문 넣은 공주시의원 "깊이 반성"(종합) 2018-08-20 16:01:02
의원은 자신의 시의원 명함 뒷면에 남편 자동차 공업사 상호와 전화번호 등을 인쇄해 주민 질타를 받았다. 논란을 일으킨 박 의원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자유한국당)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주시와 시의회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며 "아무리 초선이라도 그...
미세먼지 배출 위반 등 눈감아준 민간자동차검사소 대거 적발 2018-07-17 12:00:06
2 │금강자동차정비│경기도 안성시 공도 │ 지정폐기물 │과태료 500만원│ ││공업사│읍 │ 보관기준위반 │ │ ││ │서동대로 4344 │ │ │ ├──┼───────┼──────────┼───────┼───────┤ │ 3 │현대자동차정비│경기도 포천시 신북 │검사결과 거짓 │업무정지...
렌터카, 사고 시 배상 과다청구 주의 2018-07-13 16:29:51
생겼다. 사업자는 수리비로 30만원을 청구했다. b씨는 타 공업사에 견적을 확인, 15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b씨는 수리비 감액을 요구했지만 사업자는 이를 거부했다. *사례3 c씨는 2017년12월31일 렌터카 대여계약을 체결하고 차에 탑승했는데,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고 실내 상태가 불결해 약...
블랙박스가 ‘효자’…車사고 분쟁 줄인다 2018-07-11 17:33:55
100%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동차 수리비를 과도하게 청구했던 관행도 개선됩니다. 국내 한 손해보험사는 최근 사고 차량의 손상 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그 자리에서 대략적인 견적을 낼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업사가 보험사에 청구한 수리비용이 적정한지 따져볼 수...
[부고] 김선규 前여수시장 별세 外 2018-07-10 19:07:02
부영선진자동차공업사대표 부친상, 김봉준 김봉준정신과의원원장 장인상=10일 여수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61-688-4444▶김효순씨 별세, 이재욱 이투뉴스대표·前연합뉴스기사심의실장·재길 금호에프디상무·영애·정순·재희·재란·재심씨 모친상, 김면호...
[부고]김경찬 전 대신증권 상무 부친상 2018-07-10 16:04:02
여수시장)씨 별세, 김경찬(전 대신증권 상무)씨·태현(부영선진자동차공업사 대표)씨 부친상, 김봉준(김봉준정신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10일 오전 6시30분 전남 여수장례식장 vip1분향실 발인 12일 오전 9시 ☎061-688-4444한경닷컴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
'저렴해서'…어린이 통학차량 수백대 무허가업체서 튜닝 2018-07-06 10:00:02
공업사 명의 빌려 교통안전공단 전산시스템에 허위 입력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자동차 정비자격 없이 어린이 통학차량 수백대를 튜닝해준 무허가업체들이 경찰에 처음으로 단속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무등록 정비업체 대표 A(36)씨와 B(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