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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후 첫 가을…"반갑다 '야외 마라톤'의 계절" 2022-08-26 12:27:10
한해 들어갈 수 있다. 페스티벌 첫날인 27일에는 그룹 '잔나비' 최정훈과 전 국가대표 임경희 마라톤 선수 등이 런닝 관련 질문에 답하는 '러닝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28일에는 잔나비와 식케이, 지코, 릴러말즈 등이 참여하는 뮤직 콘서트가 열린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석훈, 15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출격…한여름밤 물들일 스윗 보이스 2022-08-15 12:10:04
받고 있다. 이석훈은 십센치, 선우정아, 폴킴, 잔나비, 이무진 등 개성파 감성 보컬로 구성된 15일 `멜로우 나잇` 라인업에 합류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석훈은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석훈은 지난 4월 12회 차에 걸...
"한 X만 제치면"…잔나비, 록페스티벌 무대 발언 논란 2022-08-07 20:49:33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공연 도중 "저희가 2014년 펜타포트 슈퍼루키로 제일 작은 무대의 제일 첫 번째 순서로 시작해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며 "고지가 멀지 않았다. 한 놈만 제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 주자이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는 미국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로, 잔나비는...
"한 놈만 제치면" 밴드 잔나비 최정훈, 발언 논란 해명 2022-08-07 20:38:08
가요계에 따르면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공연 도중 "저희가 2014년 펜타포트 슈퍼루키로 제일 작은 무대의 제일 첫 번째 순서로 시작해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며 "고지가 멀지 않았다. 한 놈만 제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 주자이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는 미국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로, 잔나비는...
록페스티벌에 '커피차' 보낸 경찰서…"유쾌하네" SNS 반응 폭발 2022-08-07 16:48:00
공감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020~2021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13만 관객이 몰렸다. 크라잉넛·넬·잔나비·적재·선우정아·이무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공연했으며 올해 데뷔 25주년인 자우림이 마지막...
무더위에도 불탔다…돌아온 펜타포트 `13만명 북적` 2022-08-07 16:42:10
크라잉넛, 선우정아, 이무진, 적재, 넬(NELL), 잔나비, 크랙샷, 뱀파이어 위켄드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밴드를 중심으로 50여개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의 마지막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자우림이 장식한다. 펜타포트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2021년 2년 연속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가 올해 3년...
"돌아온 인천펜타포트"...오늘 마지막날 "소리 질러~" 2022-08-07 10:39:16
등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넬(NELL)이 여름밤을 록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6일에는 잔나비, JAPANESE BREAKFAST, DEAFHEAVEN, STUTS, CRACK CLOUD, 바밍타이거, BIBI, 새소년, 실리카겔, 소음발광, CHS, Oceanfromtheblue, 우효, 이랑, 해서웨이 등이 록 팬들을 만났다. 헤드라이너로는 지난 2020년...
부산 10월 '록페스티벌'…잔나비 등 1차 라인업 떴다 2022-08-02 17:43:16
△잔나비 △새소년 △글랜체크 △아도이 △갤럭시 익스프레스 △실리카겔 △해서웨이 등이다. 해외 밴드로는 △세련된 신스팝과 일렉트로닉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영국의 ‘혼네’ △이스라엘의 인디록 가수 ‘힐라 루아치’ △신비로운 음악의 소유자 대만의 ‘아이민어스’가 출연한다. 특히 ‘혼네’는 최근 두 차례의...
뉴욕 수놓은 `K-인디뮤직 나이트`···링컨센터 열광 2022-07-28 14:09:58
‘잔나비’와 ‘안녕바다’가 강렬한 한국형 록 사운드와 한국적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음악들로 뉴욕의 여름밤을 수놓았다. 입장권 예약부터 이미 공연의 열기가 뜨거웠던 `K-인디 뮤직 나이트`는 뉴욕에서 K팝을 넘어 K-인디 음악으로 이어지는 공연 한류의 장을 연 기념비적인 공연이다. 제한된 수량의 입장권 온라인...
뉴요커 가슴에 불지른 잔나비, 안녕바다엔 "사랑해, 가지마" 2022-07-28 13:48:57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잔나비!" 밴드 잔나비의 열창에 뉴요커들은 미리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호흡이 딱딱 맞았다. 리드보컬 최정훈이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누가 내 심장에다 못을 박았나"라고 노래할 때마다 팬들은 큰 목소리로 "잔나비"로 화답했다. "아이 러브 유", "위 러브 유"라고 추임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