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7-13 15:00:00
장교 조혈모세포 기증 07/13 14:17 지방 임병식 DMZ에서 근무하는 육군 장교 조혈모세포 기증 07/13 14:18 지방 김준범 오늘도 푹푹 찌는 대구 07/13 14:18 서울 한상균 국방부 찾은 미국 해군성 장관 07/13 14:18 지방 박창수 신세계 센텀시티점 18일까지 '워라밸 페어' 07/13 14:19 지방 김준범...
장성 또 부하여군 성추행…軍은 '미투운동' 사각지대?(종합) 2018-07-09 15:38:08
숙소까지 가서 추가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만취하자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초에는 육군부대 헌병단 소속 영관급 장교 2명이 회식 자리에서 부하 여군 검사 2명을 각각 성희롱하기도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내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3년 32건, 2014년 47건, 2015년 48건, 2016년 68건으로...
군장성 또 부하여군 성추행…軍은 '미투운동' 사각지대인가 2018-07-09 11:49:43
숙소까지 가서 추가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만취하자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초에는 육군부대 헌병단 소속 영관급 장교 2명이 회식 자리에서 부하 여군 검사 2명을 각각 성희롱하기도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내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3년 32건, 2014년 47건, 2015년 48건, 2016년 68건으로...
'중국 조선족 우상' 조남기 장군 별세 2018-06-19 10:17:23
10월 6·25전쟁에 참전해 인민지원군 사령부 작전처 장교로 근무하면서 펑더화이(彭德懷) 지원군 사령관 통역을 맡았다. 당시 러시아어 통역을 했던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맏아들 마오안잉(毛岸英)과 한 숙소에서 지내기도 했다. 6·25 참전과 조선족 출신을 배경으로 군 고위직에 오른 조 장군은 2000년 5월, 2004년...
[북미정상회담] 지구촌 이목 쏠린 '평화의 섬' 센토사 2018-06-12 12:48:51
있기 전에도 1880년대 지은 영국군 장교 숙소를 바탕으로 건설한 최고급 호텔로 유명했던 장소다. 옛 요새를 방불케 하는 입지조건을 지닌 이 호텔은 지대가 높고 주변에 수림이 우거져 외부에서 사실상 관측할 수가 없다.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북한과 미국 실무준비팀이...
[연합이매진] 통일 꿈 안고 달리는 'DMZ 트레인' 2018-06-08 08:01:04
옛 장교숙소와 나란하게 있는 4층짜리 건물은 현재 2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민통선 내 유일한 유스호스텔로 용도가 바뀌었다. 객실인 생활관은 좌·우측에 사물함이 비치된 침상이 있는 군대 내무반처럼 꾸며졌다. 복도 벽면은 "그냥 지나가는 운명은 아니었나 봅니다"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내가" 같은 '태양의...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홈피 불통(종합) 2018-06-06 16:07:29
식민지 시절인 1880년대 지어진 영국군 장교 숙소를 바탕으로 한 카펠라 호텔 본관으로 가려면 250여m 길이의 구불구불한 진입로를 거쳐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기에 진입로 입구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선 전혀 안쪽을 볼 수 없었다. 호텔 주변에는 전날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싱가포르 경찰 순찰차와 오토바이가...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에 홈피접속 불통 2018-06-06 11:31:38
장교 숙소를 바탕으로 한 카펠라 호텔 본관으로 가려면 250여m 길이의 구불구불한 진입로를 거쳐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기에 진입로 입구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선 전혀 안쪽을 볼 수 없었다. 호텔 주변에는 전날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싱가포르 경찰 순찰차가 등장해 주기적으로 대로변을 순찰했다. 순찰차에 탄...
[르포] '북미회담 개최 유력' 싱가포르 센토사 섬 가보니 2018-06-04 13:51:36
내부는 식민지 시절인 1880년대 지어진 영국군 장교 숙소를 바탕으로 한 본관 주변에 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몰려 있었다. 또 언덕 사면에는 상호 분리된 풀빌라가 늘어선 전형적인 리조트도 꾸며져 있었다. 다리만 봉쇄하면 센토사 섬에 대한 진입이 봉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호텔도 250여m 길이의 구불구불한 진...
[ 사진 송고 LIST ] 2018-06-01 17:00:00
장교 최선경 소위 06/01 15:05 서울 사진부 인사말 하는 김외숙 처장 06/01 15:05 지방 임병식 접경지역 연천 찾은 이재명 06/01 15:05 지방 박지호 포즈 취하는 제주도교육감 후보들 06/01 15:05 지방 박지호 TV토론회 나선 제주도교육감 후보들 06/01 15:06 서울 김현태 구미 중앙시장 찾은 홍준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