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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소환] 대기업 수사통 vs 철벽 방어막 2017-01-12 17:21:28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원정도박·횡령 수사 등을 이끌었고, 작년에는 대우조선해양의 비리를 파헤쳤다.이들을 막아낼 이 부회장의 방어선 또한 만만치 않다. 이 부회장은 이날 특검에 출석하면서 검찰 출신의 이정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28기)를 대동했다. 이 변호사는 1999년 검사로 임관한 이후 서울중앙지검...
이재용 수사 '창과 방패'…'대표 칼잡이' vs '특수통' 변호사 2017-01-12 11:39:54
공정거래조세조사부 초대 부장을 맡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원정도박·횡령 수사 등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대검 중수부의 후신 격인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으로 대우조선해양의 비리를 파헤쳤다. 이 팀에선 부산지검의 해운대 엘시티(LCT) 금품 비리를 수사하다 지난해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합류해 '최순실...
최고 '칼잡이' 특검 vs '맞춤형' 삼성 변호인단…법리전쟁 개막 2017-01-09 11:11:26
공정거래조세조사부 초대 부장을 맡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원정도박·횡령, 박성철 신원 회장의 '파산 사기' 등 수사를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대검 중수부의 후신 격인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을 맡아 대우조선해양의 비리를 파헤쳤다. 이들이 이끄는 팀에는 특별수사 경험이 풍부한 박주성(39·32기...
반복되는 재벌家 '갑질·폭행'…"잘못된 특권의식의 발로" 2017-01-05 15:15:38
터지곤 했다. 바로 며칠 전에는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34) 이사가지난달 27일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있었다. 장 이사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종업원과 시비가 붙어 진열장에 물컵을 던져양주 5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입건됐다. 장 이사의 생일 케이크를 술...
동국제강 회장 장남의 사과문 “백배 사죄하며 깊이 반성한다” 2016-12-28 10:08:23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 장선익 이사(34)가 “백배 사죄하며 깊이 반성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전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 이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는데요. 장 이사는 지난 26일 오후 8시45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동국제강 장남, 술집서 난동…업소 매니저 "잠도 제대로 못 잤다" 2016-12-28 07:22:02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장남 a씨가 술집서 난동을 피워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지인 4명과 함께 생일파티를 벌였다.이날 a씨는 술에 만취해 점원과 시비가 붙었고 술집 진열장을 향해 물컵을 던져 양주 4병이 깨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를 기물파손...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집서 소란 피우다 입건(종합2보) 2016-12-27 18:16:26
서울 용산경찰서는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34) 이사를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용산구의 한 술집에 지인 4명과들어갔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술이 있는 진열장에 물컵을던져 양주 5병을 깨는 등...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 취해 난동 2016-12-27 18:14:51
장모씨(34)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씨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이다. 장 회장은 ‘횡령·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구속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45분께 서울 용산구 한 술집에서 술값 문제로 종업원...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집서 소란 피우다 입건(종합) 2016-12-27 17:15:57
서울 용산경찰서는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34) 이사를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용산구의 한 술집에 지인 4명과들어갔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술이 있는 진열장에 물컵을던져 양주 5병을 깨는 등...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값 시비로 `난동` 2016-12-27 16:25:57
부리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34) 씨를 술에 취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죄)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선익 씨는 26일 오후 9시께 용산구에 있는 한 술집에서 지인 4명과 술을 마시던 중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술병이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