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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 2018-08-15 22:54:58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늘어섰고,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맡았다. 긴장 속에 킥오프한 대표팀은 전반 초반 푹신하고 건조한 잔디 상태 때문에 패스 연결에...
[아시안게임] 나상호-황의조,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 대기 2018-08-15 20:02:18
미드필더는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나서고, 스리백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담당한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출전한다. 13일 대표팀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유럽파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아시안게임] '광복절 승전고를 울려라!'…김학범호 15일 바레인과 1차전 격돌 2018-08-13 10:44:41
출격하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는 장윤호(전북)-김정민(리페링FC)이 포진한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는 나상호(광주)도 출격을 대기하고 있고, 좌우 윙백 역시 발이 빠른 이진현(포항)과 김문환(부산)이 감독의 호출을 기다린다. 스리백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정태욱(제주)이 맡고, 골키퍼는...
[아시안게임] 김학범호의 '공격적 스리백' 완성은 '3-4-3 전술' 2018-08-12 15:25:23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승모(광주)-장윤호(전북),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이진현(포항)과 김문환(부산)-이시영(성남)이 뽑혔다. 스리백에는 왼쪽부터 황현수(서울)-정태욱(제주), 김민재(전북), 조유민(수원FC)-김건웅(울산)이 발탁됐고, 골키퍼는 송범근(전북)-조현우(대구)가 선택을 받았다. 이 때문에 김학범 감독의...
[아시안게임] 김학범호의 '공격적 스리백' 완성은 '3-4-3 전술' 2018-08-12 14:03:29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승모(광주)-장윤호(전북),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이진현(포항)과 김문환(부산)-이시영(성남)이 뽑혔다. 스리백에는 왼쪽부터 황현수(서울)-정태욱(제주), 김민재(전북), 조유민(수원FC)-김건웅(울산)이 발탁됐고, 골키퍼는 송범근(전북)-조현우(대구)가 선택을 받았다. 이 때문에 김학범 감독의...
FA컵서 체면 구긴 '최강' 전북, 강원전서 자존심 회복할까 2018-08-09 15:22:15
수비수 김민재와 골키퍼 송범근, 미드필더 장윤호가 모두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불려가 훈련을 받고 있다. 여기에 수비수 김진수 역시 부상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성인 대표팀에도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내고도 월드컵 후유증 없이 연승을 질주하던 중 때아닌 2연패를 만난 전북은 연패가 슬럼프로 이어지기 전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8-04 10:00:01
만난 한-중 외교장관 08/03 19:51 서울 진성철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장윤호 08/03 19:52 서울 진성철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황인범 08/03 19:52 서울 진성철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조유민 08/03 20:02 서울 강민지 '흠뻑쇼' 관람하는 마크 리퍼트 08/03 20:02 서울 강민지 폭염에 맞서는 싸이...
로테이션 강조한 김학범호의 무기…'스리백 더블 스쿼드' 2018-08-03 14:50:37
될 전망이지만 상황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장윤호(전북)도 황현수의 자리를 맡을 수 있도록 훈련을 받고 있다. '공격형 스리백'의 핵심 요소인 좌우 윙백도 김진야(인천)-이시영(성남)이 선발 멤버로 조련을 받고 있다. 오른쪽 윙백 자리에는 김문환(부산)도 가동된다. 김 감독은 "폭염 속에서 훈련량을...
승부차기 훈련에 야유가?…김학범호 잉글랜드식 훈련법 '눈길' 2018-08-02 20:10:46
= 장윤호(전북)가 승부차기를 준비하고 '월드컵 스타' 조현우(대구)가 막을 자세를 취하자 주변을 둘러싼 선수들이 일제히 목청껏 두 선수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살짝 주눅이 든 장윤호의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막아내자 탄성이 터져 나왔다.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2018...
김학범호의 맞춤훈련…"현지 경기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하라!" 2018-08-02 19:46:17
맡았고, 중앙 미드필더는 장윤호(전북)-김정민(리페링)이 조합을 이뤘다. 전술의 핵심인 스리백은 두 개조로 나뉘어 훈련했다. 김민재(전북)-황현수(서울)-김건웅(울산) 조합과 조유민(수원)-황현수-정태욱(제주) 조합이 번갈아 가동됐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