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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선거제 내분' 폭발…패스트트랙 열차 멈추나 2019-03-19 17:51:36
선언한 박선숙·이상돈·장정숙·박주현 의원 등 4명을 제외한 25명 중 1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날 의원총회를 소집한 의원 8명이 사실상 선거법 패스트트랙에 부정적인 점을 감안하면 의원총회에서 공식 추인을 장담할 수 없는 구조다.정치권이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을 주목하는 데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3-13 17:00:02
서울 최재구 MB에게 부는 바람 03/13 15:16 서울 김주형 인사하는 장정숙 의원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03/13 15:16 서울 최재구 하늘 바라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03/13 15:16 서울 최재구 법정 나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03/13 15:16 서울 김주형 인사하는 이명수 위원장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
[표]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하위 20명 2019-02-26 10:13:24
│8 │ 장정숙 │ 바른미래당 │ 비례대표 │ 31,460,000 │ │ │││││ ├─────┼──────┼──────┼──────────┼──────┤ │9 │ 조훈현 │ 자유한국당 │ 비례대표 │ 31,550,000 │ │ │││││ ├─────┼──...
평화, 워크숍서 당 진로 두고 난상토론…통합 논의 화두로 2019-02-22 21:48:44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박주현·장정숙 의원이 참석해 모두 12명의 의원이 자리했다. 의원들은 오후 4시부터 3시간 넘게 이어진 토론에서 당의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는 인식 속에 돌파구 마련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국민의당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바른미...
[ 사진 송고 LIST ] 2019-02-22 15:00:02
하사헌 발언하는 장정숙 02/22 10:17 서울 하사헌 일제잔재 청산 다짐하는 민주평화당 02/22 10:17 서울 하사헌 의사봉 두드리는 정동영 대표 02/22 10:17 서울 김승두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주재하는 이호승 차관 02/22 10:18 서울 하사헌 발언하는 장병완 02/22 10:20 서울 황광모 공식환영식 입장하는...
임정 100년에 상하이 찾은 평화당…빗속에서 "대한독립 만세" 2019-02-20 20:08:32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장정숙 의원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평화당은 이어 같은 곳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와 임시정부 활동가들의 족적을 되짚었다. 평화당은 상하이 방문 이튿날인 21일 독립운동가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독립운동가...
김광수 의원 "다이소·이케아도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해야" 2019-02-18 16:23:44
설명했다. 그는 "지역 중소업체의 발전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영세상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다이소 같은 전문점들에 대해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월 2회의 의무휴업일을 지정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 개정안은 정동영·박지원·장정숙·천정배·이용호·정인화·김종민·이찬열·최경환 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바른미래 창당 첫돌…"중도가치 실현정당으로 우뚝 서야 할 것"(종합) 2019-02-13 18:48:48
최고위원을 만나 "당 대 당 통합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항의했고, 하 최고위원은 "그러면 그렇게 답하라. 나도 '오해했다'고 하겠다"고 했다. 또 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비례대표 3인방(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과 당 활동을 하지 않는 박선숙 의원 등도 빠져 현역 의원 29명 중 절반가량만 기념식에...
바른미래, 연찬회서 당노선 난상토론…"일치단결해 총선 준비"(종합2보) 2019-02-09 01:05:21
하지 않는 4명의 의원(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을 제외한 22명이 참석해 생사기로에 선 당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했다. 특히 당의 '공동창업주'로서 "제가 생각하는 개혁보수와 바른미래당이 가는 길이 초점이랄까 방향이 맞지 않는다는 괴로움이 있다"고 말한 유승민 전 공동대표까지 참석해 관심을...
유승민 "바른미래당, 진보정당 아냐…평화당과 합당 안돼" 2019-02-09 00:55:21
활동을 하지 않는 4명의 의원(박선숙 박주현 이상돈 장정숙)을 제외한 22명이 참여해 당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했다.유 전 대표의 ‘개혁보수’ 주장에 박주선 김동철 이찬열 등 옛 국민의당 출신 중진의원들은 “이념논쟁은 더는 의미가 없다”고 강하게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의동 하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