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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18 15:00:03
가능…범정부 인권대책 181218-0270 사회-002410:00 서울 중구, 문화플랫폼 전문PD·예술인 복지 관리사 키운다 181218-0273 사회-002510:02 [게시판] 서울 강남구, 부동산 중개업 법률 안내서 발간 181218-0274 사회-002610:02 인천 부평동 상가건물 공사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181218-0275 사회-002710:02 카카오 "...
전남도 한파 대책 강화…인명·시설물 피해 최소화 2018-12-09 16:03:04
재난에 따른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겨울 공식적으로 자연재난에 편입된 '한파'에 대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여름 폭염 때 운영했던 무더위쉼터를 올겨울에는 한파 쉼터로 전환한다. 경로당 5천700여 곳과 마을회관 등...
수원시, 도시숲 30% 늘려 초미세먼지 농도 줄인다 2018-11-12 14:00:09
예정이다. 내년부터 '실내공기질관리사'를 양성해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실내 초미세먼지를 관리할 예정이다. 의왕·안산·용인·화성 등 인접 4개 시와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충남도 민선 7기 첫 조직개편…남북교류팀·미세먼지팀 신설 2018-10-25 10:29:47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존 재난대응과를 사회재난과와 자연재난과로 분리한다.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자치행정과 내에 남북교류팀을 둔다. 도정 역점과제에 대한 정책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도지사 직속으로 4급 상당의 정책보좌관과 정무보좌관을 신설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3 08:00:03
손주희 의료급여관리사, 복지부 수기 공모 최우수상 181022-0861 사회-016517:13 지방의원이 9년째 어린이집 대표 겸직…매년 1억5천만원 지원 181022-0866 사회-016617:17 박상기 "강서PC방 살인피의자 정신감정 신속·정확히" 지시 181022-0874 사회-016717:22 목포대 김선태 교수, 송수권 시문학상 수상 181022-0875...
양주 시간당 90㎜ 물폭탄…경기북부 피해 늘어날 듯(종합) 2018-08-30 00:38:47
내린 폭우로 관리사 건물(285㎡)과 차탄리 시험포장(2만42㎡), 도신리 시험포장(1만1천39㎡) 등이 침수됐다. 또 안성시 지방도 306호선 등 4곳이 유실되고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의 도로에 포트홀이 생겨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 차량 침수 피해도 속출해 안양천변 비산교 밑 우회도로에서 차량 2대가, 과천시 상하벌...
물폭탄 쏟아진 경기도…주택 366곳 침수·농작물 5만㎡ 피해 2018-08-29 21:25:54
내린 폭우로 관리사 건물(285㎡)과 차탄리 시험포장(2만42㎡), 도신리 시험포장(1만1천39㎡) 등이 침수됐다. 또 안성시 지방도 306호선 등 4곳이 유실되고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의 도로에 포트홀이 생겨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 차량 침수 피해도 속출해 안양천변 비산교 밑 우회도로에서 차량 2대가, 과천시 상하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28 15:00:02
관리사 초청 '마음행복 힐링캠프' 180828-0155 경제-001608:57 롯데면세점, 관광지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지원 180828-0156 경제-018309:00 금융당국, 은행 전세·임대사업자 대출 현장점검 180828-0161 경제-001709:00 [외환] 원/달러 환율 4.3원 내린 1,109.5원(개장) 180828-0163 경제-001809:01 [코스닥]...
[태풍 비상] 강원 전역 태풍 영향권…강원 남부·영동 피해 우려 2018-08-24 10:02:23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집중호우에 따른 낙석과 산사태 등을 우려해 22일부터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홍수조절을 위해 광동댐은 전날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도내를 시속 30㎞ 이하의 느린 속도로 지나며 체류시간이 길어 피해가 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