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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버티는 업종? 세 가지만 기억하라 2022-02-22 17:19:12
및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도 높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했고, 이는 생산 및 물류 차질로 이어졌다. 대기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 가동률도 낮췄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면서 생산 차질도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안전기준 미충족 전기설비 매년 증가…"신재생 설비 확대 영향" 2022-02-16 11:17:14
받은 전기설비는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데 그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기검사에서 불합격한 전기설비에 대해서도 전기 공급을 중단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국회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상용 예비발전설비의 경우 정기검사 불합격률이 2020년 7.5%에서 지난해 7.6%로 0.1%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부는...
1인가구 증가에 전기설비↑…안전등급 점검서 '주의~위험' 11.9% 2022-02-16 11:00:02
안전점검 대상을 기존 75㎾ 이상에서 전체 비상용예비발전설비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기안전관리자는 지난해 기준 7만명, 전기안전관리소는 44만개로 집계됐다. 전기설비 현황, 검사·점검, 전기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www.kes.go.kr)에서도 볼 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 공사 때 자체감리 허용…비용 절감 2022-02-03 11:00:03
관련한 부품의 신속한 교체를 유도해 전기 설비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소규모 사업자의 외부 감리 발주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예컨대 태양광발전소 내 25㎾ 인버터를 교체하면 제품 가격 350만원, 공사비용 100만원 외에 외부 감리비용이 최대 100만원 가량 소요된다. 이 때문에 사업자들이...
정부, 전기안전관리대행업무 2026년 3월까지 민간에 넘긴다 2022-01-28 11:00:01
예정이었던 안전관리대행 사업 이양 기한이 2026년 3월까지로 앞당겨졌다. 다만 수익성이 낮아 민간업체가 기피하는 도서·산간 오지 등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현재대로 유지한다. 전기 설비 소유자 등은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하는 것이 원칙이나 1천㎾ 이하의 소규모 전기 설비의 경우 전기안전관리업무 대행이 허용돼...
정부, 잇단 화재 발생 ESS 안전기준 개정안 내달 공개 2022-01-25 06:00:03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부는 ESS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개정된 '전기안전관리자 직무에 관한 고시'를 시행 중이다. ESS 전용 점검 서식을 마련해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의무화했으며, 전기안전공사는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박 차관은 "사업자는 ESS 안전...
안전관리자와 별도로 둬야…他업무 하면 안돼 2022-01-24 17:47:53
대한 안전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18일 발간한 FAQ에 따르면 전담 조직은 각 사업장에 두고 있는 안전 관리자 등과는 별도의 인력으로 구성된 별도 조직이어야 한다. 반드시 본사에 둬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를 총괄하는 기능을 수월하게 하려면 본사에...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중대재해 예방 CEO 과정, 전국 첫 개설" 2022-01-24 15:15:36
전문가 수요가 급증하면 소규모 사업장은 안전관리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대학이 각종 사고 예방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해야 합니다. 산업안전공학과 신설을 추진하게 된 이유입니다.” ▷대학원과 CEO 과정 모집은 언제부터 진행됩니까.“CEO 과정은 다음달 모집에 ...
'중대재해법 어벤져스' 꾸리는 서울시 2022-01-23 18:17:16
있다. 변호사, 의사, 간호사, 산업안전기사 등 업종도 다양하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동시에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나선 것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사업본부 포함)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영입했거나 공모를 진행 중인 외부 인력은 총...
변호사·간호사·안전기사까지…전문가 29명 영입하는 서울시 2022-01-23 15:31:38
변호사, 의사, 간호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사 등 업종도 다양하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동시에 전문 인력들을 대폭 확충하고 나선 것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사업본부 포함)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이미 영입했거나 공모를 진행 중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