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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넘어선 거주 공간" 홍보한 아이오닉5, 직접 타보니 [김일규의 네 바퀴] 2021-04-23 08:04:19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는 앞으로 135㎜까지 이동도 가능하다. 트렁크도 넉넉했다. 사진은 기자의 골프백을 가로로 실은 모습. 골프백 4개 정도는 거뜬히 들어갈 공간이다. 전자식 변속 레버는 운전대 뒤에 있었다. 위, 아래로 돌리는 방식으로 전진, 후진 변속이 가능했다.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타다, 대리 드라이버에 공유킥보드 할인 2021-04-12 08:39:29
타다 대리 드라이버는 핸들모아 앱에서 도보, 전동휠(킥보드), 자동차 중 자신의 이동수단 설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드라이버가 선택한 이동수단과 콜 수신 거리에 따라 이용자를 매칭하며 이용자는 드라이버 이동수단에 따른 예상 도착 시간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바로대리 1만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기아 첫 전기차 EV6, 출격…한번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 2021-03-30 17:01:01
각 모델은 160kWh급 전동모터가 후륜에 기본 탑재돼 1회 충전시 최대 510km 이상 달릴 수 있다. 이는 19인치 휠, 롱레인지 이륜 모델 기준 기아가 WLTP(세계표준시험방식) 방식을 준용해 자체 측정한 결과다. 국내 인증거리 기준으로는 450km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는 게 기아 측의 설명이다. 기아는 추후 인증을 거친 확정...
'세상에 없던' 전기차…아이오닉5, 넌 누구냐 2021-03-30 15:34:01
긴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 간 거리)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예컨대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기능으로 뒷좌석을 최대 135㎜까지 뒤로 밀면 앞좌석 공간이 확 넓어진다. ○비행기 1등석 같은 운전석 운전석과 조수석 옆의 버튼을 누르면 차 안은 순식간에 침실처럼 변한다. 좌석 등받이가...
아이오닉 5, 넓다…좌석 180도 펴지고 다리 받침대까지 2021-03-19 17:30:53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 간 거리)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예컨대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기능으로 뒷좌석을 최대 135㎜까지 뒤로 밀면 앞좌석 앞 공간이 확 넓어진다. 운전석과 조수석 옆의 버튼을 누르면 차 안은 순식간에 침실처럼 변한다. 좌석 등받이가 180도 가까이 펴지고 비행기...
아이오닉 5 직접 보니…낯설지만 비범한 '1세대 미래차' 2021-03-19 08:00:02
5의 긴 휠베이스(축간거리)가 선사하는 편안함이 무엇인지 실감이 났다. 겉으로 보기에는 팰리세이드보다 길다는 사실을 느끼기 어려웠지만, 직접 앉아보니 넓고 평평한 바닥이 안정감을 줬다. 아이오닉 5의 또다른 특징은 두 개의 트렁크다. 보닛을 열면 내연기관차의 엔진이 사라지면서 생긴 공간에 마련된 자그마한 앞쪽...
공유킥보드 사고 급증…정부와 국민 모두 해야될 노력은[기고] 2021-03-04 14:17:57
기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휠 등)가 362% 증가했다는 신한카드 통계(Trendis, 2020.9.11.)를 보면 2020년 사고도 대폭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용자와 사고가 함께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교통수단의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정부와 국민이 각각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하고자 한다. 먼저 정부는...
'SUV의 S클래스' 마이바흐 GLS 국내 상륙 2021-03-02 10:31:44
가죽과 우드 소재의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두 개의 12.3인치 대형 스크린이 자리하고 있다. 센터 콘솔에는 마이바흐 엠블럼이 각인된 두 개의 견고한 가죽 커버 손잡이가 자리한다. 최상의 편안함을 전달하는 뒷좌석마이바흐 GLS는 넉넉한 차체를 기반으로 S클래스 세단보다 편안하고 차별화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총...
마이바흐 첫 SUV '더 뉴 GLS 600 4매틱' 출시…가격은? 2021-03-02 09:38:52
시스템)가 탑재됐다. 넉넉한 공간은 기본이다. 총 3135mm에 이르는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레그룸이1103mm에 달한다. 앞 좌석을 쇼퍼 위치로 옮길 시 최대 1340mm의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기존 GLS보다 2열 시트를 120mm가량 더 뒤에 위치시켰다. S-클래스와 비교하면 앞, 뒷좌석이 각각 25cm, 28cm 더 높다....
포니 닮은 현대차 아이오닉5…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에 산다 2021-02-23 16:00:01
전동시트의 이동으로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통해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스티어링 휠 뒤에 놓인 전자식 변속 레버(SBW)는 원하는 주행 방향에 맞춰 앞뒤로 돌릴 수 있도록 설계했고, 실내 디스플레이는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하나의 유리로 덮어 일체화했다. 장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