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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8-05 08:00:04
종단 개혁 요구 신도단체들, 불교개혁행동 결성 180805-0025 문화-000106:00 55년차 배우 전무송 7번째 '세일즈맨'을 연기하다 180805-0046 문화-000206:15 '미투' 폭로로 해고된 가티, 내달 한국 공연도 불투명 180805-0058 문화-000406:30 10대 오디션 프로 봇물…"10대 관심이 데뷔전후 성공 좌우"...
55년차 배우 전무송 7번째 '세일즈맨'을 연기하다 2018-08-05 06:00:02
55년차 배우 전무송 7번째 '세일즈맨'을 연기하다 사위는 연출·딸은 예술감독·아들은 극 중 아들 역으로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일 금호동의 한 연극 연습실. 부지런히 대사를 되뇌는 반백(斑白)의 배우가 눈에 띄었다. 올해로 데뷔...
원로 연극인들의 무대 '늘푸른연극제' 17일부터 2018-07-31 18:35:12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세일즈맨 윌리 로먼을 연기하는 전무송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잘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승환 연출가는 18~24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늙은 자전거’를 무대에 올린다. 극작가 김영무는 ‘...
원로연극인의 대표작과 만나다…늘푸른연극제 17일 개막 2018-07-30 17:42:52
전무송이 '세일즈맨' 윌리 로먼을 연기한다. 전무송은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1984년 연출가 권오일 선생의 권유로 이 작품을 한 적이 있다"며 "올해가 권 선생 10주기인 것 같은데 선생님을 기리는 생각에서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그의 사위인 김진만 씨가 연출을 맡고 딸 전현아 씨...
'호국명승장' 서산대사 일대기 다큐, 내달 5∼6일 방영 2018-05-30 15:06:38
눈으로 고찰해 본다. 서산대사 역에는 배우 전무송씨가, 젊은 날의 서산대사로는 전씨의 아들 진우씨가 캐스팅돼 부자 동시 출연으로도 눈길을 끈다. 대흥사는 서산대사가 입적 시 '삼재가 미치지 못할 곳이니 만년동안 흐트러지지 않을 땅'이라 해 의발을 옮겨 보관토록 유훈을 남긴 곳이다. 서산대사의 의발을...
휴머니즘 영화 ‘꽃손’, 춘사영화제 예술영화부문 수상 2018-05-21 13:57:00
전무송 분), 병구(한인수 분), 말분(이주실 분), 금자(이용녀 분), 광숙(박혜진 분), 정신(손영순 분) 등 그들의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인 만남과 이별, 또 생명이 부여된 순간부터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과정 속에서 그들은 이별을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정을 통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서로의...
'제23회 춘사영화제' 타이틀 복원하고 아시아 대표하는 봄 마켓 노린다 2018-05-15 17:06:02
: 손숙, 전무송, 한인수, 김이안, 이병훈, 박혜진, 손영순 한편 제23회 춘사 영화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 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제23회 춘사영화제, 아시아를 대표하는 봄 영화제로 도약 2018-05-15 16:46:15
: 손숙, 전무송, 한인수, 김이안, 이병훈, 박혜진, 손영순 또한 한국영화감독협회는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 연구원과 공동주최로 18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내 회의실에서 ‘한국영화 99년, 아시아 영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23회 춘사영화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학술 세미나에서는 한국,...
감성의 강에서 바다로 흐르는 그 곳, 그 영화 ‘꽃손’ 2017-12-21 13:45:02
전무송 분), 병구(한인수 분), 말분(이주실 분), 금자(이용녀 분), 광숙(박혜진 분), 정신(손영순 분) 등 그들의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인 만남과 이별, 또 생명이 부여된 순간부터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과정 속에서 그들은 이별을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정을 통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서로의...
손숙x전무송 ‘꽃손’ 크랭크 업...“휴먼 드라마 장르의 영화” 2017-12-15 10:01:26
[연예팀] 힐링 영화 ‘꽃손’이 촬영을 마쳤다. 12월15일 cmg초록별,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중견 배우 손숙이 영화 ‘귀향’ 이후 ‘꽃손(감독 권순중)’으로 컴백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손숙은 주인공 옥단 할머니 역으로 출연한다. 남해 사투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로 찡하고 잔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