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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후 대형병원 중증환자 비중 ↑…경증환자↓ 2019-07-12 11:12:12
의료기관은 병상과 진료과목 기준에 따라 의원급(병상 30개 미만), 병원급(병상 30∼100개 미만), 종합병원(병상 100∼300개 미만-진료과목 7개 이상 또는 병상 300개 이상-진료과목 9개 이상), 상급종합병원(병상 300개 이상-진료과목 20개 이상) 등으로 나뉜다. 정부는 표준업무지침으로 1단계 의원급에서는 경증질환과...
서울시, 은평성모병원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지정 2019-07-04 06:00:03
지정해 운영해 왔다. 건강보험공단 비급여항목을 제외한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 및 외상 등 전문 클리닉 9개 분야다. 한편, 2018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결과 내과 진료가 827명(25.6%)으로 가장 많고 정형외과 785명(24.3%), 재활의학과 277명(8.6%)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
울산시정 1년…민선 7기, 7가지 미래먹거리 만든다 2019-06-20 11:00:00
이르는 25.3㎞ 외곽순환도로, 300병상과 16개 진료과목에 2개 연구소를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 북구 농소와 경주 외동을 잇는 농소∼외동 간 국도다. 3가지 사업 모두 10년 넘게 시가 노력했으나 예타 통과에 실패하면서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올해 예비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한승규 고려대구로병원장 "중증환자 비율 57%로 국내 최대…환자가 인정하는 병원 만들 것" 2019-06-18 16:29:06
지도전문의다. 여러 과목 전문의가 팀이 돼 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통사고 등으로 여러 신체기관이 손상된 다발성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외상전문의로 구성된 외상팀이 24시간 대기한다. 중증외상환자 전용 중환자병상과 외상 전용 수술실 등도 갖췄다.권역응급센터 치료 수준도 높다....
[분석과 전망] 투자개방형병원, 여기서 멈추면 안돼 2019-04-29 17:55:34
유수의 다른 병·의원과 경쟁해야 했다. 둘째, 진료과목도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 과에 불과해 진료의 특성도 없었다. 입지도 ‘제주헬스케어타운’이란 관광단지여서 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일상적 진료밖에 할 수 없었다. 셋째, 녹지병원 투자자는 병원 경영 경험이 없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2-27 08:00:10
7일 정기연주회 190226-0871 지방-021215:37 진료과목 대폭 줄인 인천적십자병원…지역 공공의료 위축 190226-0875 지방-021315:39 경북지사 "기업 입장에서 행정 펼쳐야"…대기업에 용지 무상임대 190226-0880 지방-021415:42 [경남소식] 도·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데이터 행정' 협약 190226-0881 지방-021515:42...
한노총 울산 이준희 의장 "산재 연구, 글로벌 산업 성장 가능성" 2019-02-13 11:17:26
갖춰져야 한다. 현재 발표된 바로는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사업비 2천300억원을 투입해 16개 진료과목, 300병상 규모를 운영하고 연구센터가 들어선다는 것이다. 치료와 재활이라는 본래 기능 외에도 다양화하고 있는 산재 유형과 직업병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기능이 확대돼야 한다. 추진 과정에서 일반 시민이 이용할...
[충북소식] 충북대병원, 2019 희소질환 거점센터에 선정 2019-01-31 18:46:42
충북대병원은 희소질환 환자 관련 진료과목간 치료 협력이 가능하고 전문적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거점센터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우리병원은 희소질환 전문클리닉 및 상담실 운영,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협력병원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울산국립병원 추진위 "300병상 산재병원 설립 반대" 2019-01-30 14:40:55
전문 공공병원이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울산시민 건강을 책임질 수 없는 300병상 산재병원 설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3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울산시는 울산시민이 오랫동안 염원해왔던 500병상 공공 종합병원 설립 요구를 무시했고...
[예타면제 울산] 공공병원 환영 평가에 "규모·성격 반쪽짜리" 비판도 2019-01-29 15:43:43
그동안 사정을 잘 살펴달라"면서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진료과목 확대, 전문센터 유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부족한 기능을 보완해 공공의료기관의 면모를 갖추고, 첨단연구기능을 갖춘 거점 병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