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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대위 '여성·통합·파격'…"내부 소통 부족" 잡음도 2021-11-29 17:14:14
부위원장은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용태·윤영석 최고위원이 맡았다. 클린선거전략본부장은 김재원 최고위원, 법률지원단장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네거티브검증단장은 정점식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은 특별고문, 이만희 의원은 수행단장을 맡았다. 윤 후보의 청년보좌역엔 1986년생인 김성용...
윤석열, 공동선대위원장에 '그알' 이수정 교수·조경태 등 임명 2021-11-29 11:09:08
부위원장에는 조수진, 배현진, 정미경, 김용태, 윤영석 최고위원이 당연직으로 이름을 올렸다. 클린선거전략본부장은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비서실장은 초선 서일준 의원이 맡는다. 외신 부대변인으로는 차광명 전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자문관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 고문은 유종필 전 서울 관악구청장, 법률지원단장은...
"직접 곽상도 수호하시라"…격앙된 이준석, 조수진에 직격탄 2021-10-01 09:40:58
회의에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재원·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조수진·배현진 최고위원은 불참했다. 조 최고위원은 "최고위 안건이 곽상도 의원 제명 논의였다"고 주장하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의원 전체가 속한 SNS 단체방에서 "아들의 퇴직금이 논란이 된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경기 수원시, 폐쇄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역사 기록 '여기-잇다 기록전시회' 개최 2021-09-01 13:24:24
주최하는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정미경 소장은 “변화는 기억과 기록이라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일으킬 한 걸음이 될 이번 전시회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전시장을 찾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사회에 존재했지만 누구도 기억하지 않으려 했던 곳을 기...
이번엔 간호사…윤석열 '민생 독자행보' 2021-07-22 17:41:28
받아야 한다”고 입당을 촉구했다. 그는 “아쉽게도 윤 전 총장이 과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치에 미숙했을 때 했던 판단들과 아주 비슷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역시 “윤 전 총장이 메시지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여의도 정치를 전혀 모르기에 반드시...
최재형 전격 입당 "국민의힘이 정권교체 중심" 2021-07-15 17:29:19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 김재원·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출동했다. 급작스럽게 마련된 자리였지만 권영세·성일종·박진·전주혜·황보승희 의원 등 당내 유력 의원도 다수 참석했다. 최 전 원장은 “정권 교체의 중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돼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미래가 보이지 않는 청년이 ...
최재형, 전격 국민의힘 입당 2021-07-15 11:48:51
비서실장, 김재원 최고위원, 정미경 최고위원, 김용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들이 대거 출동했다. 이 외에도 권영세·성일종·박진·전주혜·황보승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 전 원장은 후발주자로서 낮은 인지도와 조직력 부족 등의 문제를 국민의힘 조기 입당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보수 지지층이 겹치는 윤석열 전...
윤석열, 부인 '쥴리' 반박 인터뷰에 "하고 싶은 얘기 했다더라" 2021-07-06 17:54:55
대해서 국민이 집요하게 검증하려고 들 것 아닌가"라며 "그건 대응할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닌데 일찍 객관화시키고 일반화시켜서 과연 윤 전 총장한테 무슨 득이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같은 당 정미경 최고위원도 "응대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했다. 그는 "응대하면 할수록 (의혹이) 더 커져 버린다. 응대하지 말아야 하는데...
野 "김건희, '쥴리' 의혹 대응 말았어야…尹, 정치 몰라서 미숙" 2021-07-01 10:12:54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소문에 대해 "쥴리를 하고 싶어도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고 부인한 것을 두고 "응대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1일 CBS 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에 출연해 "X파일은 누가...
현대重 前회장·김일성大 출신까지…국민의힘 대변인 도전 2021-06-24 19:14:47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 김은혜 의원이 참여했다. ‘스타성’ 있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인재가 도전해준 것은 물론 실력도 다들 뛰어났다”며 “16명을 결정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지만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