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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조용한 출발…"체크카드로 승부" 2013-04-01 08:26:14
행사도 다음 주로 미루고`조용하게' 업무를 시작했다. 대신 정현진 초대 사장의 취임식을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더 케이(The-K) 트윈 타워'에서 조촐하게 갖고 새 출발의 의지를 다진다. 우리카드는 자본금 8천463억원, 자기자본 1조500억원으로 설립됐다. 우리금융[053000]이 지분 10...
우리카드 사장 정현진 씨 내정 2013-03-29 16:51:35
다음달 1일 분사하는 우리카드 초대 사장에 정현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61·사진)을 내정했다.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정 사장은 1975년 한일은행에 입행한 뒤 우리은행 국제업무지원단장, 자금시장본부 부행장 등을 지냈다. 정 사장은 2010년 9월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맡은 이후 카드 분사 작업을 총괄해...
우리카드 신임사장에 정현진 씨 내정 2013-03-29 16:40:22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현진 신임 사장 내정자는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한일은행에 입행해 한남동지점장, 종합금융팀장, 국제팀부장, IB사업단장을 거쳤습니다. 정현진 사장은 2004년에는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우리금융그룹 전무로 보임된...
에스티큐브, 정현진 대표 신규 선임 2013-03-29 16:38:04
에스티큐브는 29일 정현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우리카드' 내주 출범…전업 카드 8개사 경쟁(종합) 2013-03-29 16:23:22
분사…대표이사에 정현진씨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인 `우리카드'가 다음 달 1일 예정대로 공식 출범한다. `카드대란' 직후인 2004년 3월31일 `우리은행'으로 통합한 지 9년 만에 다시 분사돼 새 출발을 한다. 이로써 국내 전업계 카드사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029780], 현대카드,...
우리카드 초대 사장에 정현진 씨 내정 2013-03-29 14:07:22
정현진 우리금융 부사장(61)을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정 내정자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일은행 한남동지점장과 한빛은행 종합금융팀장, 우리은행 종합금융단장,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장,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지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우리카드 초대 사장에 정현진씨 내정 2013-03-29 13:58:56
사장에 정현진 우리금융[053000]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9일밝혔다. 정 내정자(61)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서한일은행 한남동지점장, 한빛은행 종합금융팀장, 우리은행 종합금융단장, 우리은행자금시장본부장,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지냈다. bingsoo@yna.co.kr(끝)<저 작...
`우리카드' 내주 출범…전업계 카드 8개사 경쟁체제 2013-03-29 08:24:39
예상한다"고말했다. 우리카드 대표이사에는 정현진 우리금융 부사장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김진석 우리은행 카드사업 부행장, 강 원 전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우리카드는 대표이사 사장 1명, 부사장 2명, 감사 1명 등으로 임원진을 구성할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은행의 카드...
우리금융, 내달 4일 우리카드 공식 출범(종합) 2013-02-22 16:25:17
우리카드 본사는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인근의 스테이트타워에 `둥지'를 틀 계획이다. 초대 대표이사 후보로는 카드분사를 담당한 정현진 우리금융 부사장, 김진석 우리은행 카드사업 부행장, 강 원 전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bingsoo@yna.co.kr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6대 금융지주에도 '성시경·위성미 인맥' 통할까>(종합2보) 2013-02-21 11:06:10
이두희(56) 지주사 사외이사는 위스콘신대를 나왔다. 정현진(61) 지주사 부사장과 신희택(61) 지주사 사외이사는 경기고등학교 동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팔성(69) 현 회장의 임기가 아직 1년 남아 차기 후보군을거론하기에는 다소 이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지주사 고위직이나 계열사 대표로 거론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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