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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28 15:00:03
10분의 1로 급감 180228-0249 사회-0017 09:39 회식자리·업무시간에도 수시로…'미투' 간부공무원 감사실 조사 180228-0253 사회-0018 09:43 서울대 입시 일반고·비강남권 약진…"영어 절대평가 영향" 180228-0264 사회-0019 09:48 대전 빌라서 불…2명 연기 흡입 180228-0268 사회-0020 09:50 '6월 항쟁에서...
특공대 제복 입고 경찰 행세하던 취객, 진짜 경찰에 덜미 2018-02-28 11:53:01
"경찰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으로 제복과 공무원증을 샀다"고 자백했다. 조사결과 A씨는 한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100만원을 주고 2장의 경찰공무원증 위조를 의뢰했으며, 경찰특공대 패치 등이 부착된 제복과 모자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필리핀, 경찰·군인 봉급 갑절 인상…부패·범죄결탁 해소 목적 2018-01-11 12:39:16
인상된다. 낮은 급여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이 마약상 등 범죄자와 결탁하거나 부패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11일 ABS-CB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1일 경찰과 군인 등 제복 공무원의 기본급을 기존의 2배로 높이는 상하원 합동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9 08:00:08
충돌…인명피해 없어 180108-0966 지방-0278 20:45 검찰, 뇌물수수 혐의 거제시청 공무원 체포 180108-0978 지방-0279 21:51 대포차 산다며 접근…판매자 폭행하고 차도 뺏은 20대 180108-0987 지방-0280 22:57 "투자 사기당했다" 40여명 금은방 주인 고소 180108-0992 지방-0281 23:21 "시설물 관리 유의하세요" 경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9 08:00:08
충돌…인명피해 없어 180108-0915 지방-0278 20:45 검찰, 뇌물수수 혐의 거제시청 공무원 체포 180108-0927 지방-0279 21:51 대포차 산다며 접근…판매자 폭행하고 차도 뺏은 20대 180108-0936 지방-0280 22:57 "투자 사기당했다" 40여명 금은방 주인 고소 180108-0941 지방-0281 23:21 "시설물 관리 유의하세요" 경기도...
[이학영 칼럼] 우리 곁의 '진정한 영웅들' 2017-12-27 18:08:46
실러 소방관을 추모하는 9·11 특별 마라톤대회에는 매년 정치인 공무원 군인 등을 비롯해 수천 명이 참여해 ‘공직자 정신’을 새긴다. 미국 육군사관학교는 아예 1학년 생도 커리큘럼에 ‘9·11 마라톤 참가’를 포함시키고 있다.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화재 참사를 놓고 소방당국의...
불법조업 단속 중 순직 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2017-12-10 15:00:00
최종 승인을 받았다. 어업감독공무원이 국가유공자로 선정되고 위험직무 순직 인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장식에는 고인과 함께 험난한 바다를 누비며 지도단속활동을 수행하던 동료 100여명이 전원 제복을 입고 참석해 먼저 간 동료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추도사에서 "참된 공직자로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1-30 10:00:01
진성철 김포공항 화재로 승객들 대피 11/29 17:51 서울 사진부 인사혁신처-우즈벡 공무원 간담회 11/29 17:52 서울 진성철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공사현장 불 11/29 17:53 서울 진성철 김포공항 화재 현장 조사하는 경찰 11/29 17:54 서울 사진부 환영사 하는 김영록 농림부 장관 11/29 17:54 지방 형민우...
[일문일답] 김부겸 "지방소비세율 인상·지방소득세 확대 추진" 2017-09-17 08:30:03
'제복 공무원'은 명예로 살기 때문에 이분들이나 경찰 조직 전체의 명예에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나와 그분들(경찰 수뇌부)을 고용한 국민이 용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아닌가. 그래서 국민과 대통령 핑계를 대고 세게 나갔다. -- 오랫동안 정치인으로 활동하다 행안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지난...
5년간 분실된 경찰신분증 4603개에 달해 2017-09-13 10:08:04
5년간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로 적발된 사람도 141명에 이른다. 가짜 경찰 제복 및 장비를 사용하다 적발된 사람도 2년간 40명에 이르는 등 분실된 신분증의 악용가능성이 여전하다.이 때문에 공무원 복무규정에 공무원증 관리 의무를 부여하고 반복적으로 분실하거나 분실한 공무원증이 범죄에 이용될 경우 중징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