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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실무형 인재로 쑥쑥! 특성화고를 알려줄게” 2020-10-06 14:27:00
제과제빵사, 호텔조리사부터 식품가공 기능사, 식품위생 공무원 등 다방면 진출이 가능하다. “특성화고의 학교 생활이 궁금해요!”…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질의응답 이어져 이번 콘서트는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돼 강원 및 전국의 청소년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그 중 “특성화고의 학업 분위기는 어떤가요? 졸업 후...
파리바게뜨, '파바 딜리버리' 통해 갓 구운 빵 배달 서비스 2020-09-02 15:23:02
하지만 베이커리는 제품의 특성상 제빵사의 제조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더메이드 제공이 어려웠다. 파리바게뜨는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으로 가장 맛있다고 소비자가 인식하는 ‘방금 만든 빵’의 시간 정보를 제공해 갓 만든 빵과 샌드위치 및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혁신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배달...
'백파더 확장판' 양세형의 빵터뷰→백종원 동공지진, 꿀잼 모먼트 대방출 2020-08-11 08:04:00
식빵과 제빵사로 변신한 노라조 조빈과 원흠의 파격적인 분장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젠 스태프들도 익숙한 듯 그다지 놀라지 않는 모습. 조빈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기 쉽도록 무게가 나가는 식빵모자의 솜을 일부 빼자고 제안, 15년 분장경력에서 나온 디테일을 뽐내는가 하면 대기실에서 깨방정 댄스까지...
[책마을] 외로움은 하루 담배 15개비만큼 해롭다 2020-07-30 17:21:45
지역에 사는 제임스는 건강하고 행복한 제빵사였다. 동네 단골 손님들과 활발히 어울렸고, 친구도 많았다. 하지만 복권에 당첨돼 거액을 쥐게 되자 막연히 ‘좀 근사하게 살아보자’는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고 해안가 부촌으로 이사했다. 더 행복해질 줄 알았던 제임스는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됐다....
크루즈 취업 '파티셰 과정' 모집 2020-07-22 17:44:59
전문기업 스피디글로벌코리아가 ‘파티셰(제과제빵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대 컬리너리스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다. 이수자에게는 영국의 국제직무능력평가기관인 시티앤드길즈(City&Guilds)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크루즈 취업 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16세 이상으로 범죄경력과 신체에...
`202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제과/제빵점 부문 1위 기록한 파리바게뜨 2020-07-20 13:34:41
베이커리는 제품의 특성상 제빵사의 제조 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더메이드 제공이 어려웠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으로 빵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라고 소비자가 인식하는 `방금 만든 빵`의 시간 정보를 제공해 갓 만든 빵과 샌드위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혁신을 이루어냈다. 결과적으로...
빵 굽는 스벅…남한강 보며 차 한잔 여유도 2020-07-09 11:23:16
수 있어 제빵사 등은 상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타벅스 매출의 70%가량은 여전히 커피 등 음료에서 나오고, 푸드 제품의 비율은 약 20% 수준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0%는 머그잔이나 텀블러 같은 MD상품이 차지한다. 빵류 제품의 매출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99년 이대점을 시작으로...
'생생정보' 크로플, 겹겹이 크루아상과 바삭한 와플의 식감을 동시에 2020-06-30 19:56:00
하고 있다. 한재승 제빵사는 "크루아상 반죽을 와플 기계에 직으면 더 쫄깃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돼서 기존에 먹던 와플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터랑 메이플 시럽을 섞은 시럽을 발라 조금 더 오랫동안 바삭거리는 식감을 만든 것도 비결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3)] 이름은 운명이다 2020-06-22 17:53:06
미 국무장관의 선조는 제빵사,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Elisabeth Taylor)의 선조는 재단사(tailor), 미국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 버틀러(Benjamin Franklin Butler)의 선조는 집사가 아니었을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위인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스페인 대사로 근무할 때 말레이시아 대사의...
마포 뒷골목 '물개카페' 프릳츠, 삼성전자 전시장 된 이유 2020-06-18 15:15:21
일하는 사람들의 인터뷰 시리즈도 싣고 있다. 제빵사, 바리스타, 디자이너까지 벌써 38명째 인터뷰가 올라왔다. 이 글들은 프릳츠를 찾는 사람들, 프릳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공유한다. 각자의 일에 몰두해 지나칠 수 있었던 바로 옆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매개다. "우리는 어쩌면 가족들보다 더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