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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잔인함` 돈 때문…수익 100억대 이를 것" 2020-03-24 15:47:05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문제는 사이버 공간에 법도 없고 질서도 없다는 것을 조주빈 같은 고학력자들은 충분히 알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이 교수는 "성적인 것이 꼭 무슨 성범죄를 마구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현경은 "우리가 알고 있는 조두순이라든지...
이수정 교수 "조주빈, 돈 때문…피해여성 캐릭터 취급 가능성 높아" 2020-03-24 11:23:16
사이버 공간에 법도 없고 질서도 없다는 것을 조주빈 같은 고학력자들은 충분히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성적인 것이 꼭 무슨 성범죄를 마구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두순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은 n번방 운영과 같은 종류의 범죄는...
추미애 "신천지 전파차단 위한 총력전 필요…즉각 강제수사"(종합2보) 2020-03-04 19:46:48
법률이 제정되면 제일 좋겠지만 의원이 말한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유 부총리는 일부 학교가 청소년의 정치 활동을 퇴학 사유로 명시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묻는 말에 "선거법이 개정돼 18세 학생도 투표권을 갖게 되면서 공직선거법에 부합할 수 있게 학교 규칙을 개정하도록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서...
안철수 "조두순 격리가 글로벌 스탠더드…아동 대상 성범죄자 최대 무기징역 처할 것" 2020-02-17 16:09:11
"조두순은 출소 후 피해자와 100m만 떨어진 곳에서 살면 현행법상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그런 자들을 인적사항 공개, 전담 보호관찰관 등으로 실질적으로 격리시켜야 하고 그게 글로벌 스탠더드(세계 규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촉법소년’ 연령을...
안철수 "아동·청소년 행복 책임지겠다" 정책 행보[라이브24] 2020-02-17 10:13:55
조두순의 출소일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조두순은 여전히 재범 위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하는데 피해자와 100m만 떨어진 곳에서 살면 현행법상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 "국민의당은 아동,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과 강력한 처벌조항의 신설하겠다"면서 "사후...
'원종건 미투' 파문에 고삐 당기는 한국당…"여성에게 힘 되는 정당되겠다" 2020-02-03 15:50:06
확대 △여성 1인가구 위한 안전종합대책 수립 △'조두순 방지법 수립 등을 총선 공약으로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공약개발단은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 페미니즘 정부를 자처했지만, 각계각층의 미투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고, 남녀 간 성별 갈등은 건국 이래 가장 극단적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특히,...
2020년 12월 13일 그가 온다…'그알' 조두순 최근 모습 공개 "나오자마자 재범 할 것" 2019-10-27 10:08:21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 정두영, 정남규, 조두순을 심층 분석했다. 제작진은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의 최근 얼굴부터 정두영, 유영철, 故정남규, 강호순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출소를 앞둔 조두순의 모습을 본 박지선 교수는 "살이 많이 찐 것 같다. 너무 편안한 느낌인 것 같아서 불편하기도 하다....
와글와글ㅣ여탕 들어온 초등학생이 성추행, 너무 화나는데 2019-09-13 08:40:02
크면 조두순, 유형철이 되는거다. 이 더러운 놈 강간마 XX'라고 말을 퍼부었다"며 "제가 심한거 같기도 하지만, 다 큰 남자애를 여탕에 데려오면 안되는거 아닌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A 씨의 글 본 네티즌들은 "요즘 애들은 조숙하다", "초등학교 저학년만되도 깜짝 놀랄 성적인 욕을...
[취재수첩] 느닷없는 조국 후보자의 '재탕 정책' 발표 2019-08-20 17:48:09
밖에 스토킹처벌법, 가정폭력처벌법, 폭력시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 다중피해 안전사고 예방 등도 거론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으로 그가 읽어내려간 정책에서 참신하고 새로운 것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급조된 것 같은 인상이었다. 그가 서두에 언급한 정책은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일명 조두순법 개정안(미성년자...
조국 "조두순 같은 아동성범죄자 밀착 감시…스토킹 처벌법 제정" 2019-08-20 11:47:41
해당 법은 일명 '조두순 법'으로 불린다. 여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은 조두순의 내년 12월 만기출소를 앞두고 재범 방지와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듬은 법이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제도 도입 이후 성범죄자 재범률이 약 7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재범을 100% 예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