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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익공유' 있었나…특검-최순실 법정 공방(종합) 2017-04-04 14:37:21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첫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 의상실 직원 임모 씨의 참고인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조서에 따르면 임씨는 특검에서 "2016년 10월까지 박 전 대통령 의상을 제작하면서 직원 급여와 임대료, 관리비, 원단 비용 등 3억원...
특검 '박근혜와 이익공유' 증거 제시…최순실 "입증 안돼" 2017-04-04 12:53:01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첫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 의상실 직원 임모 씨의 참고인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조서에 따르면 임씨는 특검에서 "2016년 10월까지 박 전 대통령 의상을 제작하면서 직원 급여와 임대료, 관리비, 원단 비용 등 3억원...
[ 사진 송고 LIST ] 2017-03-22 10:00:00
대통령 탑승 차량 03/22 07:24 서울 사진부 21시간여 조사및 조서검토 후 귀가 03/22 07:26 서울 안정원 차량 탑승한 박 전 대통령 03/22 07:26 서울 한종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취재진의 거리 03/22 07:27 서울 안정원 차량에 오르는 박 전 대통령 03/22 07:27 서울 한종찬 검찰 나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2 08:00:01
거리두기 170321-0894 정치-0174 16:16 [박근혜 소환] 조사 때 호칭은 '대통령님'…조서엔 '피의자' 170321-0898 정치-0175 16:17 [게시판] 서울서부지검, 대선 대비 공안대책지역협의회 170321-0899 정치-0176 16:18 조셉 윤 美6자수석 "안희정 지사 만나 경제 문제 얘기" 170321-0904 정치-0177 16:2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0 08:00:04
조서는 증거로 채택 안 한다"(속보) 170209-1311 사회-0330 19:08 헌재 "고영태·류상영 증인채택 직권으로 취소"(속보) 170209-1313 사회-0331 19:16 보좌관 월급 떼 사무실 경비로…최구식 전 의원 '집행유예'(종합) 170209-1318 사회-0332 19:20 헌재, 대통령측에 "안종범 위증지시 정황 확인해 알려달라"(속보)...
YG엔터 예능 PD 5명 영입…"예능프로 제작한다" 2017-02-01 10:04:51
5명 영입…"예능프로 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양현석이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예능 PD 5명을 영입하고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MBC와 엠넷, tvN 출신 PD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 스타' 조서윤 CP, '무한도전' 제영재 PD,...
【인사】DGB 금융그룹 2017-01-26 08:41:18
▷안심지점 과장 윤화옥 ▷리스크관리부 과장 이모용 ▷여신심사부 과장겸심사역 이성호 ▷동대구로지점 과장 이지윤 ▷영천영업부 과장 이현정 ▷수신기획부 과장 정록민 ▷인재개발부(연수파견) 정성희 ▷서부지원지점 과장 조서윤 ▷강촌지점 과장 하연주 ▷여신관리부 과장 허기영옥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9 08:00:02
16:03 <그래픽> 대북 인도적 지원 규모 추이 170118-0933 정치-0142 16:05 "안종범 수첩·진술조서, 증거 철회" 朴반발…헌재 고심(종합) 170118-0934 정치-0143 16:05 박원순 "민주당은 '친문당', 소수정파가 당을 독식" 170118-0937 정치-0144 16:06 [그래픽] 트럼프 초대 내각 구성 170118-0951 정치-0145 16: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15:00:03
정치-0101 14:17 헌재, 정호성 피의자조서 일부 탄핵심판 증거로 채택(속보) 170117-0688 정치-0102 14:23 헌재 "안종범 수첩 원칙적으로 증거 미채택…일부만 채택"(속보) 170117-0689 정치-0103 14:24 헌재 "안종범 수첩은 본인이 확인한 부분만 증거로 채택"(속보) 170117-0691 정치-0104 14:26 [그래픽] 필리핀내 한인...
"돈 뺏긴 기업인에게 결국 뇌물죄 씌우나"…특검 강공에 재계도 충격 2017-01-11 18:33:07
조서에 따르면 삼성 미래전략실 김모 전무는 “우리는 자금 출연만 했지 재단 설립 목적이나 운영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또 “한류 확산과 문화융성이라는 취지 정도밖에 없어서 위에 보고할 게 없었다”며 “경제수석이 지시했고 vip 관심사항이어서 거절하기 힘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