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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안전 최우선 경영' 선포식 2021-05-02 17:22:30
다짐했다. 태영건설은 또 사내에 ‘안전보건 위원회’를 신설해 안전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안전 인식전환과 교육을 시행하고, 현장안전관리비 등 예산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전관리 개선의 일환으로 오는 7일 각 현장에서 ‘근로자 작업 중지권(호루라기 제도) 선포식 및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영건설, '안전 최우선' 선포식..안전조직 강화 2021-05-02 11:39:32
운영관리 재정비, 협력업체 지원 및 관리 강화 등을 성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전관리 개선의 일환으로 오는 7일 각 현장에서 '근로자 작업중지권(호루라기 제도) 선포식 및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며 "안전...
최정우 2기 포스코 출범…'안전·수소' 본격 드라이브(종합) 2021-03-12 16:05:33
작업중지권 철저 시행, 안전신문고 신설, 안전 스마트 인프라 확충,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강화, 직원 대상 안전교육 내실화 등 '6대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 중이다. 나아가 향후 3년간 1조원의 안전투자를 집행해 노후·부식 대형 배관, 크레인, 컨베이어 벨트 등 대형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사회...
최정우 2기 포스코, '안전·수소'에 방점 2021-03-12 10:50:03
중지권 철저 시행, 안전신문고 신설, 안전 스마트 인프라 확충,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강화, 직원 대상 안전교육 내실화 등 '6대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향후 3년간 1조원을 추가 투자해 위험·노후 설비 인프라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위험·노후 설비를 전수조사한...
"위험 현장 근로자 '작업중지권' 보장" 2021-03-08 17:16:08
작업중지권리 선포식(사진)도 했다. 그동안 국내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혹시나 모를 불이익에 대한 우려였다. 삼성물산은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보상과 포상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공사가 중단돼 차질이 빚어질 경우 협력회사의 손실을 보전해주고, 이를 공사계약에 반영한다....
삼성물산, 전 현장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전면 보장 2021-03-08 15:03:18
중지권을 당연한 권리로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전사적으로 작업중지권 관련 공통 운영기준과 절차를 확립하고, 현장관리자와 근로자대표간 협의체인 노사협의체에서 공식 의결해 이를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영해 제도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삼성물산, 전 현장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전면 보장한다 2021-03-08 14:21:19
확인하고 개선 조치 요구와 작업중지권을 당연한 권리로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전사적으로 작업중지권 관련 공통 운영기준과 절차를 확립하고, 현장관리자와 근로자대표간 협의체인 노사협의체에서 공식 의결해 이를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영해 제도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삼성물산 "모든 현장 근로자 작업중지권 전면 보장" 2021-03-08 11:41:25
작업중지권 관련 공통 운영 기준과 절차를 확립하고,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 대표 간 협의체인 노사협의체에서 공식 의결해 이를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현재 사고위험 발굴, 안전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의 실적을 합해 근로자에게 포상하는 '위험 발굴 마일리지' 제도를 운용 중이다....
한국중부발전, 소통채널 운영하고 현장 의견 반영…우수제안엔 포상 2021-02-22 15:10:39
근로자 위험작업 중지권 확대, 공기 단축 금지 및 공사계획 사전 검토제 도입 등 공정보다는 안전관리에 특화된, 느리지만 안전한 ‘중부발전 거북이 운동’도 추진한다. 작업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근로자의 안전문화 의식 고취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중부발전은 지난해 자체 안전문화 확산...
최정우의 파격…"안전조치 하느라 생산 미달되면 포상하라" 2021-02-03 17:24:14
“‘작업 중지권’은 직원들의 권리로 확실히 보장돼야 한다”며 이 같은 권리를 직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철저하게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최 회장은 “누구라도 안전에 대해 신고하면 해당 부서에서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안전 관련 투자는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패스트 트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