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시정의 핵심 목표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것" 강조 2025-01-02 10:44:29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테니스 돔구장(에어돔) 조성 사업(7억 원) △곤지암 호국 생활체육 공원 정비사업(10억 원)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3억 원) △광남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5억 원) △중대동 론볼경기장 정비사업(7억 원)...
김광열 영덕군수, "동해선 개통 1500만 관광객 시대 열겠다" 2025-01-02 10:29:28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의 주요 거점인 강구항과 로하스 농공단지를 연결하는 경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해양 수산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R&D와 창업이 융복합하는 동해안 최대의 첨단 수산 가공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김 군수는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년사] 강호동 농협회장 "농업소득 3천만원 초석 다진다" 2025-01-02 10:29:03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농업인 실익 증진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불어넣고 농업 소득 3천만원의 초석을 다져야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농업소득 3천만원'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수취 가격 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부문별...
'月 10만원'에 밥 차려줘 건강 챙겨줘…"신세계가 따로 없네"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5-01-02 07:00:01
시범 사업지가 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시·군의 사업 잔액을 추가해 최초 가구 수(100가구)의 1.5배인 150가구를 확보했다. 또 토지 구입 비용 포함 총 164억원(국비 151억원, 군비 13억원)의 사업비는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누리타운과 같은 공공고령자복지주택 공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상우...
[미리보는 CES] ③ AI 넘어 신개척지 양자컴퓨팅·인간안보로 시야 넓힌다 2025-01-01 06:05:03
사업 리더들이 양자 기술이 향후 어떠한 사업 기회로 연결될지 논의하는 장이다. 첨단 기술의 목적이 결국 인간 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CES는 공식 주요 테마로 AI, 모빌리티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에 주목했다. 개인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헬스 기록 앱, 가상현실을 이용한 정신 건강 관리 기기와...
'경북 기업형 이모작' 전국서 뿌리내린다 2024-12-31 18:22:08
‘농지 이용 증진사업’ 절차를 활용할 수 있는데 이 절차를 간소화해 공동영농에도 임대차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농업법인도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임대 시 우선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금기시되던 농지 임대, 헌법상의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이 재정립하는 셈이다. 직불금 수령 조건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1년 이상...
내년 4월부터 재건축 조합설립 동의율 75%→70%로 낮춘다 2024-12-31 16:51:07
것이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위한 통합심의와 인허가 의제 대상은 확대한다. 통합심의 대상에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법'에 따른 성능 위주 설계 평가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영향평가가 추가된다. 인허가 의제 대상으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증진보장법'에 따른 편의시설...
올해 비대면 진료 1100만 건…피부질환·감기·탈모가 절반 2024-12-30 20:27:00
단순히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편리함을 넘어 의료 접근성 증진이라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 4년간의 실증사업 및 1년 이상의 시범사업을 통해 충분한 의료 데이터가 확보됐고, 2025년에는 비대면 진료가 잘 정착돼 국민들의 의료접근성에 기여하는 법제화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한국 XR 경쟁력, 미국과 기술격차 2년…중국·일본에도 뒤처져" 2024-12-30 20:25:15
산업 경쟁력 증진을 위해서 전략적 연구개발(R&D) 및 실증 확대와 국내 XR 생태계 활성화 및 융합형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XR 디바이스 기업의 R&D 성과가 시장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융산업공익재단, 취약계층에 금융교육 확대…보이스피싱 예방, 고민 해결 2024-12-30 15:51:20
핵심 사업의 큰 축으로 올해부터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공동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출소 예정자 및 신용불량계층 등 사회적 약자이자 소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과 1대 1상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약 1만2000여명에 달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및 1대 1상담을 실시했다. 금융 이해도가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