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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그대들에게'… 유언집 남기고 영면한 김종필 전 총리 2018-06-23 23:50:19
트루먼에게서 시대의 지도자상을 깨닫기를 바라며, 존 f 케네디에게서 불꽃같은 열정과, 윈스턴 처질의 위대한 봉사의 의미를 새기고, 샤를르 드 골에게서 애국의 길을 들여다보라고 했다.끝으로 우리 역사의 슬픔을 담고 있는 인물, 영친왕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거짓 슬픔’에 대해 경계도 당부했다.손성태...
대전코레일, 3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 '왕좌 탈환' 2018-06-12 19:57:23
뽑힌 가운데 대전코레일의 김승희 감독과 김찬석 코치가 지도자상을 차지했다. 4경기에서 3골을 뽑아낸 김해시청의 조주영이 득점왕을 차지했고, 대전코레일의 설태수가 5경기에서 3도움으로 도움왕이 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창 영웅' 윤성빈·최민정,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수상 2018-05-03 16:50:24
각각 목에 걸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지도자상은 이상호의 사상 첫 한국 스키 금메달을 이끈 이상헌 감독에게 돌아갔고, 패럴림픽 지도자상은 아이스하키의 서광석 감독이 수상했다.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신의현은 패럴림픽 남자 최우수상, 바이애슬론의 이도연은 여자 최우수상 수상 영예...
[ 사진 송고 LIST ] 2018-05-03 15:00:01
05/03 13:16 서울 김현태 소상공인 농성장 찾은 홍준표 대표 05/03 13:17 서울 진연수 지도자상 수상한 이상헌 감독 05/03 13:18 지방 채새롬 LG전자, 'G7 씽큐' 공개 05/03 13:18 지방 조정호 부산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05/03 13:20 서울 진연수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최우수선수상...
'평창 영웅' 윤성빈·최민정,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18-04-30 11:39:36
목에 걸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지도자상은 이상호의 사상 첫 한국 스키 금메달을 이끈 이상헌 감독에게 돌아갔고, 패럴림픽 지도자상은 아이스하키의 서광석 감독이 받는다.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신의현은 패럴림픽 남자 최우수상, 바이애슬론의 이도연은 여자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30회 차범근축구상 13명 선정…26일 시상식 2018-03-22 15:10:13
된다. 최우수 여자선수상은 유지민(인천가람초) 양, 지도자상은 김승제 감독(제주서초)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차범근축구상은 1988년부터 해마다 초등 축구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동국(전북), 박지성(KFA유스전략본부 본부장),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승훈·윤성빈, 코카콜라 체육대상 공동 최우수선수상 수상(종합) 2018-03-21 13:18:00
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공로상은 새라 머리 감독을 비롯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수상했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일본 고다이라 나오와 '세기의 대결'을 펼친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는 특별상을 받았다. 클린스포츠상은 쇼트트랙 여자대표팀(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이용 감독의 특별한 소감 "컬링 국가대표였던 아내에게 바친다" 2018-03-21 12:36:27
지도자상을 받았다. 그는 단상에 아내인 김미연 씨와 함께 올라왔다. 상패를 받은 이용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아내와 함께 올라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아내는 컬링 선수로만 12년을 활동했다. 전국 동계체전 8연패를 했고,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내는 평창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승훈·윤성빈, 코카콜라 체육대상 공동 최우수선수상 수상 2018-03-21 11:52:08
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공로상은 새라 머리 감독을 비롯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수상했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일본 고다이라 나오와 '세기의 대결'을 펼친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는 특별상을 차지했다. 클린스포츠상은 쇼트트랙 여자대표팀(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수원 유스팀' 매탄고,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년 연속 우승 2018-02-26 17:14:35
매탄고는 전반전에 1명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서도 후반 21분 김석현의 결승골에 이어 신상휘와 서동한의 연속골로 8전 전승(총 23골·4실점)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매탄고의 우승을 지휘한 주승진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김태환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