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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 스파이크 어떻게 참았나요…이렇게 잘 치는데 2018-01-08 10:12:50
5득점을 올리며 이번 시즌 첫 득점을 신고한 채선아는 7일 현대건설 전에서 12득점으로 활약했다. 12득점은 채선아의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에게 쏠린 블로킹을 피해 때린 공은 상대 코트에 쏙쏙 꽂혔다. KGC인삼공사는 채선아를 레프트로 기용한 뒤부터 상승세를 탔다. 6연패를...
서남원 인삼공사 감독, 이적생 삼총사에 '함박웃음' 2018-01-07 15:47:46
살아난 게 가장 컸다. 여기에 고민지가 8득점, 채선아가 5득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신인 이솔아는 3세트 잠시 교체 투입해 데뷔전을 치렀다. 서 감독은 "고민지는 그동안 (IBK기업은행에서) 공격력 때문에 많은 기회를 못 받았다. 거기서는 약한 선수일지 몰라도, 우리 팀에서는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할 선수라고...
조직력의 KB손보, 파다르 혼자 버틴 우리카드에 판정승(종합) 2017-12-30 18:10:28
리베로 채선아, 레프트 고민지, 세터 이솔아는 모두 이날 출전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인삼공사는 GS칼텍스와 올 시즌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세트 스코어 2-1로 맞은 4세트는 막판까지 결과를 예상할 수 없게 전개됐다. 인삼공사는 22-22에서 알레나의 오픈 공격에 이은 블로킹으로 매치 포인트(24-22)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6 15:00:05
채선아↔최수빈 등 기업은행·인삼공사 3대 2 트레이드 171226-0330 체육-0020 10:34 KLPGA 투어 김혜선,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 171226-0349 체육-0021 10:46 평창 통신망 갈등 계속…KT, SKT에 '철거 요구' 내용증명 171226-0362 체육-0022 10:55 프로축구 전북, 도움왕 손준호 영입…"이적 마무리...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월) 2017-12-26 14:00:13
- 채선아↔최수빈 등 기업은행·인삼공사 3대 2 트레이드(송고) [동포ㆍ다문화] - "한국 알리는 나팔 되고 싶다"…반크, 태국서 홍보대사 양성(송고) - '화폭에 녹아내린 꽃의 향기'…호주 동포 차연우展(송고) [문화] - 미술품 위작 땐 최고 5년형·5천만원 벌금…상습범 3배까지 중벌(송고) - 권인하 "천둥호랑이...
채선아↔최수빈 등 기업은행·인삼공사 3대 2 트레이드 2017-12-26 10:32:46
채선아↔최수빈 등 기업은행·인삼공사 3대 2 트레이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리베로 채선아(25), 레프트 최수빈(23) 등을 포함한 3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기업은행은 26일 채선아와 레프트 고민지(19), 세터 이솔아(19)를 인삼공사에 내주고, 레프트 최수빈과...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피자알볼로, 대통령 표창 2017-12-07 11:00:03
㈜채선당 등 17개 업체가 받았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부터는 시대적 흐름인 동반성장을 평가하는 항목을 전 평가표에 포함해 상생에 힘쓰는 가맹본부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험硏 "사이버 명예훼손 기존 보험으로 보상 어려워" 2017-11-19 12:00:11
하지 못하고 오해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채선당 사건은 임산부 고객이 채선당 직원에게 배를 걷어차였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사건으로, 경찰 조사결과 해당 직원이 임산부 고객의 배를 찬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현재 일부 손해보험사가 이런 사이버 명예훼손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을 팔고 있지만, 특...
GS칼텍스, 풀세트 경기 '7전 7승'…꼴찌 탈출 2017-11-16 19:44:27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IBK기업은행이 14-13의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지만 강소휘가 오픈 공격을 내리꽂으면서 승부는 듀스로 넘어갔다. IBK기업은행은 결국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18-18에서 채선아가 수비 범실을 저지른 데 이어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의 시간차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경기가...
위험수위 '여론재판'… 아니면 말고식 '마녀 사냥' 언제까지 2017-11-10 17:50:18
결론났지만 사회적으로는 '매장' 당해 무고죄 입증도 쉽지 않아 채선당·240번 버스·'타진요' 여론에 편승한 미확인 보도 '황색 저널리즘'도 한몫 [ 성수영/구은서/황정환 기자 ] 희대의 악녀·가족 살인마 …. 가수 고(故)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52)는 인터넷상에서 남편과 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