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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빨래판 복근’ 공개 눈에 띄네 2015-02-01 11:27:52
미치거나’ 5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청해상단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왕건 시해 사건의 단서를 찾기 시작하며, 남장 신율(오연서)과 왕소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몸짱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호위무사 정우식과 셀카 2015-02-01 10:35:34
왕소가 청해상단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왕건 시해 사건의 단서를 찾기 시작하며, 남장 신율과 왕소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정우식 잘 생겼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정말 예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화양연화’ 같은 순간 포착 2015-01-31 16:00:00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혁과 오연서는 청해상단의 구름 다리 위에서 서로의 연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서로 쳐다 보고 있어도 잘 어울리는 커플로 환상 케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남장으로 변신했음에도 빛나는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측은 “드라마’빛미나’의 두 주연배우들은 촬영 ...
오연서, 3년 연속 화장품 모델 계약…워너비 뷰티 아이콘 인정 2015-01-30 09:55:17
밝혔다. 네오젠 측은 이어 “앞으로도 뷰티 아이콘 오연서와 함께 2015년도 네오젠의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이며 청해 상단의 실력자이자 발해의 마지막 공주인 신율 역으로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코믹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임주환과 우연한 만남 "설레네" 2015-01-28 15:18:47
필연적인 인연을 예고했다. 왕욱은 꽃신의 주인이 청해 상단의 부단주인 신율인지 모르는 채 만나게 됐지만, 왕욱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10%↑ `돌파`...안방극장 강타! 2015-01-28 14:26:26
만두 먹방을 펼치거나 청해 상단의 취업을 위한 절정의 능글맞은 연기를 펼쳤다 오연서는 4회에서 장혁과는 투닥거리며 달달한 로맨스를, 재회한 왕욱 역의 임주환과는 빛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청해 상단의 식구인 백묘 역의 김선영(백묘 역), 강명 역의 안길강, 허정민과는 실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배꼽 책임질 사랑하는 가족" 현장 공개 2015-01-28 12:00:08
“청해상단. 강명. 양구달. 백묘. 여러분의 배꼽을 책임질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명 역의 안길강, 백묘 역의 김선영, 양구달 역에 허정민이 의자에 앉아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은 촬영을 기다리면서 제법 진지한 표정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4화. 오연서, 장혁에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류승수, 이덕화에 처음으로 반기 들어. 2015-01-28 08:19:58
장면이 그려졌다. 신율은 자신을 찾아 청해상단을 방문한 왕소를 보고 “다신 만날 일 없다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왕소는 웃으며 “네가 진짜 개봉에 간 줄 알았다 이놈아”라고 대답했다. 그런 뒤 “아까 고마워서 답례로 이거를 사왔다”며 술병을 내밀었다. 이에 신율이 “목숨 구해준 대가가 고작 이거냐”고 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에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2015-01-27 23:55:14
구해준 신율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왕소는 청해상단을 찾아간다. 리를 발견한 양규달(허정민)은 신율에게 “우리 상단을 염탐하러 온 놈 같다”고 속삭였으나, 신율은 기뻐했다. 왕소가 오년 전 개봉에서의 결혼식을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 “여긴 왜 왔데? 뭐 생각나는 거라도 있나?”라고 짐짓 퉁명스럽게 혼잣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임주환과 우연한 또 만남…필연적 인연? 2015-01-27 21:40:00
만남을 가졌던 그들은 청해 상단에서 극적인 재회를 예고했다. 공개 된 속 사진의 임주환은 아련함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뒷짐을 지고 옆 쪽을 응시하고 있어, 왕욱의 쓸쓸함을 옆모습으로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연서는 검은색 베일 뒤에서 영롱한 여신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 한다. 총명함과 미모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