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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종코로나, 이달 말 정점...따뜻해지면 극적 감소 가능성" 2020-02-10 14:16:31
전날 후베이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차오량(蔣超良) 후베이성 당 서기는 의료 자원이 확진 환자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이틀 내 우한 내 모든 의심 환자에 대한 신종코로나 진단을 마칠 것을 주문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우한과 후베이성에서 의료 자원의 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마스크, 방호복, 신종코로나 진단 키트, 적...
中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정체…"이달 말 정점 가능성"(종합) 2020-02-10 10:49:04
후베이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차오량(蔣超良) 후베이성 당 서기는 의료 자원이 확진 환자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이틀 내 우한 내 모든 의심 환자에 대한 신종코로나 진단을 마칠 것을 주문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우한과 후베이성에서 의료 자원의 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마스크, 방호복, 신종코로나 진단 키트, 적외선 열...
"中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정체…이달 말 정점 가능성" 2020-02-10 10:18:38
후베이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차오량(蔣超良) 후베이성 당 서기는 의료 자원이 확진 환자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이틀 내 우한 내 모든 의심 환자에 대한 신종코로나 진단을 마칠 것을 주문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우한과 후베이성에서 의료 자원의 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마스크, 방호복, 신종코로나 진단 키트, 적외선 열...
시진핑 지도부 "신종코로나 대응 부족…통치 체계 큰 시험"(종합) 2020-02-04 23:15:39
이날 후베이성 상무위원회는 장차오량(蔣超良) 당서기 주재로 회의를 열어 시진핑 주석의 전염병 관련 지시 사항을 학습하면서 깊은 반성을 표명했다. 후베이성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의 주요 연설 정신에 비추어 깊이 반성하며 당 중앙의 방제 작업에 대한 집중 지도에 절대 복종한다"고 밝혔다. 지도부는...
부산시립박물관,'동북아의 허브,부산항' 발간 2020-01-20 08:43:24
도자기·기와·성곽·초량왜관·금석문 등 부산의 특징적인 역사를 주제별로 집대성한 학술연구총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총서에서는 한반도 최남단에 자리 잡은 국제 무역항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인 부산항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집대성했다.부산항은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중추...
부산학연구센터 "산복도로의 어제와 오늘, 변화된 모습" 발간 2020-01-06 11:34:26
삶이나 부산시민의 시각을 바꾸었다. ‘초량 이바구길’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으로 형성된 관광지 중에서 감천 문화마을과 함께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중구, 서구 망양로의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부산 원도심에 위치한 중구, 서구 망양로가 다양한 역사적,...
[인사] KEB하나은행 ; 수출입은행 ;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2020-01-05 17:13:18
홍승범▷초량 황규진▷세종아름 황길선▷삼성전자 황지섭▷공덕역 강용식▷영업부 김경훈▷투자금융부 백승훈▷삼성역 손명원▷강남역금융센터 이강곤▷기관사업지원부 이병민▷SK센터 이현주▷LS용산타워 이형국▷남서울 정혜원▷주안공단 황순주▷역삼역금융센터 강흥원▷마산금융센터 김강▷안산금융센터 김경미▷양재역...
[인사] KEB하나은행 2020-01-03 17:42:45
초량 황규진 ▲세종아름 황길선 ▲삼성전자 황지섭 ○RM ▲공덕역 강용식 ▲영업부 김경훈 ▲투자금융부 백승훈 ▲삼성역 손명원 ▲강남역금융센터 이강곤 ▲기관사업지원부 이병민 ▲SK센터 이현주 ▲LS용산타워 이형국 ▲남서울 정혜원 ▲주안공단 황순주 ▲역삼역금융센터 강흥원 ▲마산금융센터 김강 ▲안산금융센터...
산복도로·돼지국밥 등 '부산 미래유산' 2019-12-23 17:48:42
상징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초량왜관 다대진성, 박차정 생가터, 6월 항쟁도가 포함됐다. 산업 분야로는 명지염전이 선정됐다. 도시 분야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만들어져 광복, 전쟁, 산업화를 겪으며 서민의 삶터가 돼 준 ‘산복도로’와 용두산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도선착장이 뽑혔다....
부산에서 다시 뭉친 '한지붕 세가족' 주역들 2019-12-21 09:00:08
고지대 마을을 방문한다. 방송에서 소개될 초량 이바구길의 168계단도 피난민들에 의해 생겨난 곳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이 계단을 지나야 시내로 나갈 수 있었던 주민들은 많은 고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이 계단에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다리 아픈 노약자도 거뜬하게 외출할 수 있다. 또한 위치와 홍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