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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벤츠 사회공헌위, 4월 부산서 '기브앤 레이스' 개최 2024-02-16 10:57:43
앤 레이스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할 목적으로 2017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10번의 행사를 통해 총 10만5천명이 참가했고, 56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번 행사의 모집 인원은 2만명으로, 참가자들은 부산의 명소인 벡스코 인근과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 등을 달리게 된다. 행사 접수...
與 "서민·중산층 위한 실버타운 공급 확대" 2024-02-12 18:25:33
담은 ‘어르신 든든 내일 2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어르신 건강 지원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서민·중산층 어르신도 언제든 실버타운에 입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출산 해결에 앞장선 부영그룹…출산 직원에 1억 장려금 지급 2024-02-07 16:12:13
직원 자녀 70명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했다. 지난 1월 3일 아이를 출산한 한 임직원은 “출산 전후로 걱정이 많았는데 그룹의 파격적인 지원 덕분에 앞으로 둘째도 계획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가 큰 버팀목이 돼 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자녀 대학 학자금과...
[쟁점 체크] 의협 "의사 수 늘리면 의료비 늘어난다" vs 정부 "70년대 낡은 이론" 2024-02-07 16:12:08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의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의사 단체들은 “의대 정원 확대가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 적자를 늘리고 필수의료도 살리지 못할 것”이라며 정원 확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는 필수의료 강화의 전제조건”이라며 “의사가 늘면 의료비가 늘어난다는 것은...
부영, 출산 직원에 1억원…셋째는 주택 [뉴스+현장] 2024-02-05 17:44:52
70%로 개편해야 한다"며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임대주택 전문관리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현재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에 자녀 1인당 1억 원 지급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영상취재 양진성, 영상편집...
"출산직원 자녀에 1억원 지급"…부영, 파격 출산장려책(종합) 2024-02-05 14:06:40
가정에 총 70억원을 전달했다. 연년생 자녀를 출산한 세 가족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두 가족은 각각 2억원의 장려금을 받았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은 현재의 출산율로 저출산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며 "저출산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그리고 일과 가정생활 양립의...
"의사 수 충분"…의사 10명 중 8명, 의대 증원 반대 2024-02-05 13:34:04
향후 의료비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필수의료 분야 수가의 합리화와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등이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식 조사는 의협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응답자는 총 4010명이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연년생 아이 낳은 직원, 2억 받았다…이중근 회장의 '파격' 2024-02-05 11:55:2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주만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건설에 민간을 참여시켜 주택시장을 영구임대주택 30%와 소유주택 70%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 외에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송렬...
"이미 충분하다"…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 2024-02-05 11:17:56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응답자는 총 4천10명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7%인 3천277명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했다. 반대 이유로는 '이미 의사 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4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향후 인구가 감소하면서 의사 수요 역시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아이 낳으면 현금 1억…셋째는 집 준다 2024-02-05 10:49:21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임대주택 전문관리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부영그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내 복지는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에 자녀 1인당 1억 원 지급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