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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추락에 힘 받는 野…권성동 "두 달 만에 탄핵 언급" 2022-07-22 17:29:45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와 관련 "하는 일이 없어서 비평할 거리조차 없다. 유령 정부인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 지난 5월 30일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중단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또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자 "똑똑한 검찰 정부가 될 줄 알고 뽑은 국민으로서는...
우상호 "대통령실, 썩은내 진동" 나경원 "文, 다 공개채용했나" 2022-07-19 16:46:04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은 각 부처에서 파견한 공무원도 있겠지만 어쩌다 공무원(별정직 공무원)들도 있다"라며 "별정직 공무원은 공개 채용 절차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추천받아서 채용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천은 보통 대선 캠프나 인수위 때 같이 일했던 분 중에서 들어간다"면서...
공영방송 입맛대로 포석?…원구성 협상 최대 이슈된 과방위 2022-07-14 15:35:51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민주당이 여당 시절 방송 지배구조 개혁을 하지 않고는 오히려 야당이 돼서 고집을 부린다”고 받아쳤다. 그는 “솔직히 깨놓고 얘기해서 KBS, MBC 모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좌지우지하는 방송 아니냐”며 “(대통령이) 사장을 임명했다고 해서 대다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사장 말을...
유시민 "대통령 존재감 못 느끼겠다…비평할 것도 없어" 2022-07-14 13:19:53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하는 일이 있어야 비평할 것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 전 이사장은 정부를 종합병원에 빗대면서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유 전 이사장은 "응급실이 비어서 돌아가니까 '병원장이 안 계신 상태인가, 아니면 병원장이 이렇게 하라고 했나'...
권성동 "방송 장악? KBS·MBC 모두 민주노총이 좌지우지" 2022-07-14 09:35:08
최경영의 경영시사’와의 인터뷰에서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 진행자가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이 방송을 장악하려고 해서 과방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맡아야 한다는 입장인 것 같다’고 하자 “우리가 어떻게 장악하겠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운영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 모두 여당에...
우상호 "이준석 징계, 尹·윤핵관 작품"…與 "이간질 말라" 2022-07-13 16:00:23
강조했다. 앞서 우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이 대표에 대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두고 "윤 대통령과 윤핵관의 작품"이라며 "애초부터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 대표를 몰아내려고 계획을 세운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 위원장은 "보통 당 대표급이...
조경태 "당대표 중징계 개인 책임 아냐…현 지도부 총사퇴해야" 2022-07-13 10:35:11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당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상황이면 이 부분은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릴 게 아니라 이렇게까지 오게 된 부분에 대해 지도부가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당이 이준석 대표 징계에 따른 공백을 직무대행 체제로 메꾸기로 결정한...
이준석 "대표 안 물러난다…`윗선` 누군지 바로 식별" 2022-07-08 08:21:29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전화 인터뷰에서 "당 윤리위가 다른 당원들은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리는 것과 달리, 저 같은 경우는 수사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는데 징계를 내린 건 의아하다. 윤리위의 형평에 이의를 제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품위유지위반이라고 징계를 했는데, 그럼 당에 끼친 손해가...
박지원 "주식 하락, 尹정부 책임"…허은아 "IMF는 김대중 책임인가" 2022-06-28 10:40:10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로 가서는 안 된다. IMF(외환위기) 때 김영삼 대통령이 딱 지금처럼 과거로 갔다"라고 했다. 박 전 원장은 "그때 세계 경제는 다 좋았고 우리 대한민국 경제만 나빠서 IMF 외환위기가 왔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용서와 국민 통합을 통해서 금...
이준석 징계 절차 미룬 윤리위…與 "망신주기 정치" 2022-06-23 18:22:53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리위가 왜 이렇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어떤 판단을 내리든 정치적 판단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윤리위는 국가의 사법기관이 아닌 당 내부의 윤리위”라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