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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권력욕 눈 떴나 “가난하기 살기 싫은데..” 2015-04-01 11:47:53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이끌려 법조계 인사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는 서봄이 한정호의 며느리이자 한인상의 아내로 상류 사회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자리였다. 서봄은 한정호가 갖고 있는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그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했다. 그리고 자신의 친정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과외 선생 허정도, `실제 서울대 철학과 출신` 2015-03-31 13:57:14
방송분에선 최연희(유호정)의 개인비서인 이선숙(서정연)과 러브라인이 이어지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래 연기와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 왔다"라 말하는 허정도는 서울대 철학과 출신이다. 그런 그가 연기에 발 담그게 된 이유는 "우연히 본 연극 포스터를 보고 문득 지원하게 됐다"는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매운 쫄면 먹고 `119 불러~` 폭소 2015-03-31 13:31:43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 최연희(유호정) 부부를 제외한 한인상(이준) 서봄(고아성) 부부와 집안 가솔들이 모두 쫄면, 떡볶이를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이를 보던 한정호와 최연희는 결국 집안 식구들이 먹던 쫄면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끊기지 않는 쫄면 면발과 심하게 매운 맛에 이 부부는 당황해 어쩔...
'풍문으로들었소' 유준상, 차인표 능가하는 '분노의 양치질' 2015-03-31 07:17:22
빛깔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던 한정호와 최연희는 쫄면을 큼직하게 떠서는 입안에 넣었다. 그러나 매운맛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바를 모르며 면을 끊어먹기도 어려워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끊어지지 않는 질긴 쫄면을 겨우 삼킨 두사람은 물을 마셨고 급기야 한정호는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이며 "119를 불러"라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요직인사 소개받으며 '눈 반짝반짝'…상류층 입성? 2015-03-30 16:16:18
모습이 그려졌다.11회 예고편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을 법무법인 한송의 요직 인사들에게 소개시켰다. 한정호는 "오늘 이 자리는 아무도 너희를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 하는 선언이다"라고 말했고, 최연희는 "여긴 한국에서 제일 진취적인 곳이다"라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쫄면 떡볶이 맛에 이런 반응이! 궁금UP 2015-03-30 16:10:23
것으로, 먹음직한 색깔과 냄새에 끌려 한정호와 최연희는 난생 처음 떡볶이와 쫄면을 먹지만 질긴 면발과 너무 매운 맛에 얼이 빠져 119를 찾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맛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한정호와, 처음 먹어보는 떡볶이와 쫄면 맛에 놀란 듯 손으로 입을 가...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 유호정 vs 백지연…불붙었다 `흥미진진` 2015-03-30 14:58:37
입장을 밝혔다. 예고편에는 지영라가 최연희의 발을 걸며 "엄살 떨지 마시고요. 왕비님"이라며 비꼬았다. 이어 한정호와 최연희가 한인상과 서봄을 한송법무법인의 요직 인사들에게 소개시키는 자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정호는 "오늘 이 자리는 아무도 널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자리다"라고 말했고, 한인상은 서봄에게...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서민음식체험' 쫄면-떡볶이 먹고 탈진 2015-03-30 09:55:11
대한민국 최상류층 부부 유준상(한정호 분)과 유호정(최연희 분)이 서민 음식인 쫄면과 떡볶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사진은 30일 방송될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의 방송 분으로 아들 인상(이준 분)과 며느리 봄(고아성 분), 딸 이지(박소영 분) 그리고 경태(허정도 분)와 선숙(서정연 분)...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손자 바보` 등극 폭소 2015-03-27 12:17:56
오자 한정호 최연희는 반가워하며 자신들이 손자 진영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의 방으로 들어간 한정호와 최연희는 손자 진영을 보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진영과 놀아주며 손자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행복해 보인다"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손자바보' 인증 2015-03-25 17:49:44
서봄이 손자 진영과 함께 집에 오자 한정호 최연희는 반가워하며 자신들이 손자 진영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의 방으로 들어간 한정호와 최연희는 손자 진영을 보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진영과 놀아주며 손자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