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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현장엔 언제나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를 불러주세요" 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단 11기 9월부터 활동 시작 2018-09-12 11:18:00
최정민 경희대 경영학 최지선 홍익대(세종캠) 컴퓨터정보통신공학 캠퍼스 잡앤조이 제10기 기자단 수료자 명단 이름 학교 학과 강성근 중앙대 사회학 박선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 조수빈 한국외대...
'한식대첩' 백종원 "해외 셰프, 우습게 본 것 사과…음식 만국 공통어 입증" 2018-09-11 16:12:37
하게 되어 좋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들에게 한식을 전수할 국내 고수들은 시즌2 우승자 충청도 이영숙 고수, 시즌3 우승자 서울 임성근 고수와 준우승 전라도 김혜숙 고수, 시즌4 우승자 경상도 최정민 고수, 시즌3에 출연한 강원도 권영원 고수 등이다.mc는 김성주가 맡는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 방송....
'한식대첩-고수외전' 백종원 "외국셰프 우습게 본 것 사과" 2018-09-11 12:21:50
고수와 준우승 전라도 김혜숙 고수, 시즌4 우승자 경상도 최정민 고수, 시즌3에 출연한 강원도 권영원 고수 등이다. MC는 김성주가 맡는다. 연출을 맡은 현돈 PD는 " 셰프들을 섭외하기 위해 진정성을 담아 이메일을 보냈다"며 "이분들이 돌아가서 한식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
[인터뷰] 송해나 “배우 수식어 욕심나, 연기자로도 친숙한 이미지 보여주고 싶어” 2018-09-10 11:27:00
리아킴, 최정민이란 친구다. 나를 뺀 세 명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고 나와는 20살에 내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친구들이다. 다들 술을 좋아해서 함께 놀다가 굉장히 친해졌다(웃음)” q. 스트레스 해소법 “술과 수다?(웃음). 술 종류 중에서는 소주를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엔 주량이 많이 줄었다....
빛 따라 스위치처럼 작동하는 단백질 설계 2018-08-27 12:00:05
김학성 교수와 허우성·최정민 박사 연구팀이 빛을 이용한 세포 신호전달 제어에 새 방법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빛은 다른 물리·화학적 방법보다 효과적으로 신호전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세포가 일정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에도 빛이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를 '광 스위치'라고 부르기도...
-아시안게임- 한국수영, 오늘은 노메달…女혼계영 400m서 3위하고 실격 2018-08-23 21:57:14
동메달을 합작했지만 세 번째 메달 사냥은 실패했다. 남자 자유형 100m에서는 양재훈(대구시청)이 49초83의 기록으로 결승을 뛴 8명 중 8위에 머물렀다. 여자 자유형 800m에서는 한다경(전북체육회)이 8분48초38로 6위, 최정민(울산시청)이 9분01초36으로 8위에 처졌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안세현, 금메달 노리는 접영 200m서 5위로 결승행(종합) 2018-08-22 13:28:24
자유형 200m에 출전한 김진하(경기체고)는 2분03초11로 9위, 최정민(울산시청)은 2분04초90으로 13위에 자리해 둘 다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장동혁(서울체고), 양재훈(대구시청), 박정훈(경기고), 이주호(아산시청)로 팀을 꾸린 남자 계영 400m 예선에서는 3분21초16의 기록을 내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4위로 결...
-아시안게임- 김서영, 혼영 400m서 '은빛 역영'…안세현 동메달(종합) 2018-08-21 21:59:08
자리했다. 단체전인 여자 계영 800m 결승에서는 최정민(울산시청), 김진하(경기체고), 고미소(전북체육회), 한다경(전북체육회)으로 팀을 꾸려 8분14초36으로 4위에 자리했다. 중국(7분48초61), 일본(7분53초83)은 물론 홍콩(8분07초17)에도 밀렸다. ◇ 수영(경영) ▲ 여자 개인혼영 400m ① 오하시 유이(일본) 4분34초58...
-아시안게임- 접영 100m 안세현·혼영 400m 김서영 결승 진출 2018-08-21 13:06:31
13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세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쑨양은 4년 전 인천 대회 자유형 400m 챔피언이기도 하다. 단체전인 여자 계영 800m에서는 김진하(경기체고), 임다솔(아산시청), 한다경(전북체육회), 최정민(울산시청)으로 팀을 꾸려 8분 25초 14로 전체 3위를 차지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hosu1@yna.co.kr...
-아시안게임- 이주호, 첫 출전서 남자 배영 100m 동메달(종합) 2018-08-19 23:10:09
단체전인 여자 계영 400m 결승에는 고미소(전북체육회), 김민주(대청중), 최정민(울산시청), 박예린(부산체고)이 나서서 예선 기록(3분 47초 91)보다도 처진 3분 48초 76에 레이스를 마쳐 6위에 자리했다. ◇ 경영 ▲ 남자 배영 100m ① 쉬자위(중국) 52초 34 ② 이리에 료스케(일본) 52초 53 ③ 이주호(한국) 54초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