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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이싱어즈 `피크닉 라이브 소풍 나왔어요` 2015-03-24 12:00:00
`참 좋을거야` `초대`를, G.NA (최지나)가 `꺼져 줄게 잘 살아` `내 사람이라서` `Black & White`를, 지나와 윤현상이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윤현상이 `술기운 : 20 Blues` `잊는다는 게`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와 오후 11시 방송. 한국경제TV 파주(경기)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윤선우, 언제까지 엇갈리기만 할 건가요(종합) 2015-02-10 13:49:08
자리에는 어머니 윤정임(최지나 분)도 함께였다. 더욱이,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떠났다고 여기는 세영. 그녀는 잘 지냈냐고 묻는 어머니 윤정임에게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쏘아붙인 후 자리를 뛰쳐나갔다. 그런 세영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는 윤정임. 윤정임은 아들 태오에게 자신이 민강욱(최철호 분)을 향한...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전승빈, 최재성 향해 제대로 날 세웠다 “제대로 해보자고요, 우리” 2015-02-09 11:24:38
전 부인 윤정임(최지나 분)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는 소식을 알게 된 장 마담(최수린 분). 신대성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여긴 장 마담은 크게 분노하며 차용수를 찾았다. 차용수는 장 마담의 도움을 받아 신용금고 사업을 시작한 상태. 차용수는 사무실을 찾은 장 마담에게 덕분에 일이 수월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장...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김가은에 ‘끊임없는’ 반송재 반환 설득 2015-01-19 09:53:24
할 말이 있다며 반송재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한편 들레는 소화제를 먹었고 태오는 그런 들레에게 왜 억지로 먹었냐며 걱정했다. 태오는 대성이 들레에게 뭐라 말했는지 걱정이 되었다. 들레는 어른들 안부를 물었을 뿐이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고, 이어 어머니 정임(최지나)이 안 보여 좀 그렇더라며 아쉬워했다.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맞으려고 기 쓰는 사람처럼 ‘권투’에 매달려 2015-01-15 10:59:35
밖에 없었던 이유가 정임(최지나)과 반송재를 노리려는 대성(최재성)이 자신의 부모라는 사실에 힘겨워하는 듯 했다. 태오는 마치 맞으려는 듯 권투를 계속하는 듯 했고 동수(노영학)가 나타났다. 코치는 동수에게 태오를 좀 말려보라며 심상치 않음을 전했다. 태오는 상대편의 펀치에 나가떨어졌고 동수는 달려가 태오를...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아버지 최재성의 ‘악행’ 모두 알게 됐다 2015-01-14 11:29:56
어머니 정임(최지나)에 속아 10년을 아들을 찾아 다녔다 말했다. 또한 대성이 깡패들을 동원해 민강욱을 죽이려 했던 점을 모두 폭로하며 분노했다. 태오는 아버지 대성이 그럴 리 없다며 믿지 못했고, 용수는 믿지 못 하겠으면 대성에게 물어보라 말했다. 용수는 태오에게 이러고도 들레를 떠나지 않는다면 대성보다...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 윤선우 좋아하는 홍인영 마음 눈치채 2015-01-09 09:58:50
태오(윤선우)에게 어머니 정임(최지나)은 뵙고 온 거냐며 자기도 다음엔 같이 가자 말했다. 들레는 정임이 엄마의 친구라 그런지 정임을 통해 엄마를 많이 느끼는 것 같다며 아련한 눈빛이었다. 태오는 정임이 들레 부모를 떨어트려 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 했다. 태오는 들레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일편단심 민들레’ 최지나, 윤선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들레 절대 포기하지마” 2015-01-08 11:00:03
아이들을 돌보며 기도를 하고 있는 정임(최지나)의 곁으로 태오(윤선우)가 다가왔다. 정임은 인기척을 느끼고 돌아보자 거기에 태오가 서 있어 놀라는 듯 보였다. 서로를 그리워하던 모습을 발견하는 두 사람. 태오는 정임이 편해 보여 좋다 말했고, 정임은 그래 보이냐며 들레(김가은)는 잘 있는지 물었다. 태오는...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동생 모른 체하는 홍인영에 “버릴 거면 버려. 체념하게” 2015-01-08 10:30:10
아쉬워했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구 째려보기만 했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태오는 그런 노력을 보이는 들레를 애처롭게 바라봤다. 들레는 태오에게도 할 말이 있다면서 낮에 베르나 수녀님이 다녀간 일을 밝혔다. 들레는 정임(최지나)이 마리아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태오의 눈이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아기 눈...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 끝내 최재성 옆자리 차지했다 2015-01-06 10:30:10
이 집을 먼저 나간 것은 엄마 정임(최지나)이라면서 장마담은 지금 대성의 옆에 있다고 말했다. 세영은 아버지가 아직 젊다면서 혼자 사시라고 할 수는 없다며 장마담이 아버지를 위해 못 할 일이 없는 여자라 말했고, 태오는 더 이상의 말을 듣지 못하고 집을 나갔다. 착잡한 표정의 대성에게 세영은 기분을 풀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