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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지역 '대구 달성군'…부산 중구는 최하점 2017-12-13 14:00:05
가장 안전한 지역 '대구 달성군'…부산 중구는 최하점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 안전 최고…세종시는 평가 분야별로 '극과 극'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은 대구 달성군이고, 안전지수가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중구라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런 내용이 담...
경남변호사회, 우수법관 선정…"공정·품위 있게 재판" 2017-12-07 18:02:03
중 162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변호사들은 공정성, 품위·친절, 신속성·적정성, 직무능력 등 10개 항목에 걸쳐 항목별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점수를 매겼다. 최고점은 93점, 최하점은 52점, 전체 평균은 80.76점이었다. 경남변호사회는 서울변호사회를 제외하고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2009년부터 해마다 법관을 평가해...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빅3 성적 가른 '조직 융화력' 2017-12-05 11:34:00
자체 최하점을 받았다. ④발전 가능성 서울대는 ‘발전 가능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자존심을 지켰다. 각 대학 경영대의 성장 가능성과 해당 대학 졸업자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지난해 4위였던 연세대가 2위로 뛴 반면 1위였던 고려대는 2계단 하락한 3위가 됐다. 성균관대는 2계단 내려오며...
'동료에게 점수 주세요' 대전경찰 104인의 특진 심사단 2017-11-17 07:01:07
가렸다. 심사단이 채점한 점수 가운데 최고점 5개, 최하점 5개를 뺀 점수의 평균을 내 최종 순위를 냈다. 104명의 심사단이 낸 1순위자는 모두 지난 15일 발표된 최종 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청 소속 한 경찰관은 "직급이나 부서에 상관없이 선발된 100명 넘는 사람이 채점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
김태효 '군 댓글요원 우리 사람 뽑아야' 靑의중 전달 정황(종합) 2017-11-14 11:19:39
일부 면접에 올라간 이들도 '압박 면접'으로 최하점을 줘 탈락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이 이 전 대통령으로부터 '우리 사람을 뽑아라'라는 지시를 받고 증원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를 'VIP 강조사항'으로 군 관계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한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관진 양심선언? 추가폭로? `불안한` MB 2017-11-09 12:35:00
면접에서 압박 분위기를 조성해 최하점을 주는 방식 등으로 대부분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진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여론 개입 행위 등이 상세히 담긴 사이버사의 일일 동향 보고서 등을 받아본 행위 자체는 인정했으나, 당시 사이버전의 활동이 전반적으로 북한의 국내 정치 개입에 대처하기 위해 정상적인 군...
김관진, '우리사람 뽑아라' MB지시·청와대 보고 일부 인정(종합3보) 2017-11-08 20:56:54
배제하거나 면접에서 압박 분위기를 조성해 최하점을 주는 방식 등으로 대부분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께 영장이 청구된 임 전 실장은 2011∼2013년 사이버사령부를 지휘하는 국방정책실장을 지내면서 김 전 장관과 공모해 정치관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임 전 실장은 정책실장 재직 시절...
검찰 '군 사이버사 댓글지시' 김관진·임관빈 구속영장 청구(종합2보) 2017-11-08 18:35:14
배제하거나 면접에서 압박 분위기를 조성해 최하점을 주는 방식 등으로 대부분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께 영장이 청구된 임 전 실장은 2011∼2013년 사이버사령부를 지휘하는 국방정책실장을 지내면서 김 전 장관과 공모해 정치관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임 전 실장은 정책실장 재직 시절...
검찰 '군사이버사 댓글 지시' 김관진·임관빈 구속영장 청구(종합) 2017-11-08 17:56:05
분위기를 조성해 최하점을 주는 방식 등으로 대부분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여론 개입 행위 등이 상세히 담긴 사이버사의 일일 동향 보고서 등을 받아본 행위 자체는 인정했으나, 당시 사이버전의 활동이 전반적으로 북한의 국내 정치 개입에 대처하기 위해 정상적인 군 사이버 작전의 하나로 이뤄졌다고...
'사이버사 의혹' 김관진 "보고 받았지만 불법성 몰랐다" 해명(종합) 2017-11-08 11:05:32
면접에서 압박 분위기를 조성해 최하점을 주는 방식 등으로 대부분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군 당국의 재조사 결과 확보된 사이버사 내부 문건 등을 제시하면서 김 전 장관을 상대로 사이버사의 인력 충원과 불법적인 댓글공작을 보고받거나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했다. 김 전 장관은 여론 개입 행위 등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