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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하차로 끝났지만…아름다웠던 '피셔맨의 도전' 2019-02-10 17:50:35
그쳐 커트 통과 기준인 3언더파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최호성은 스윙 후 동작이 ‘낚시꾼’을 연상하게 해 ‘피셔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계 골프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번 대회에 초청장을 받아 출전했다. 하지만 한국 및 일본과 현격히 차이가 나는 그린 스피드 등에 고전하다 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0 15:00:05
동메달 190210-0186 체육-001409:55 '낚시꾼 스윙' 최호성, 첫 PGA 투어 도전은 9오버파 컷 탈락 190210-0197 체육-001510:05 [고침] 체육 ('낚시꾼 스윙' 최호성, 첫 PGA 투어 도전…) 190210-0198 체육-001610:09 장애인동계체전 12일 개회…역대 최다인원 참가 190210-0203 체육-001710:18 프로야구 LG...
첫 PGA 투어 대회 마친 최호성 "다른 대회도 불러만 주시면" 2019-02-10 11:28:32
기회가 생긴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를 마치고 '다음 PGA 투어 대회'에 대한 질문에 "정확히 어떤 대회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불러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힘줘...
'낚시꾼 스윙' 최호성, 첫 PGA 투어 도전은 9오버파 컷 탈락 2019-02-10 09:55:41
9오버파 224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출전 선수 156명 중 공동 138위에 그치며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에 미치지 못했다. 최호성은 스윙한 뒤의 동작이 마치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비슷하다고 해 '낚시꾼 스윙'이라는 별칭으로 지난해 전 세계 골프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데뷔전서 컷 탈락 2019-02-10 09:50:29
탈락했다. 최호성은 이날 3라운드 결과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으며, 3라운드 합계 9오버파 138위로 컷탈락했다. 최호성은 2라운드가 끝난 후 “스물다섯 살처럼 느껴진다. 꿈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PGA 투어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 스파이글래스 힐G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9 15:00:06
풋볼로 기우는 카일러 머리, NFL 스카우팅 콤바인 참가 190209-0121 체육-001309:08 최호성 "내일 목표는 언더파…동반자와 대화는 주로 '굿 샷'" 190209-0133 체육-001409:32 MLB닷컴 판타지랭킹…추신수 176위·류현진 188위·강정호 551위 190209-0158 체육-001510:25 자이디 사장 "하퍼와 샌프란시스코, 서로...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2R서 3타 잃고 공동 128위(종합) 2019-02-09 13:10:46
여부를 정하기 때문에 최호성이 3라운드에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날 경기는 많은 비로 인해 44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대회 사흘째 일정에 2라운드 잔여 일정과 3라운드가 진행된다. 스윙한 뒤의 몸동작이 마치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비슷하다고 해서...
`낚시꾼 스윙` 최호성, 2R 156명 중 129위 그쳐 2019-02-09 10:02:13
동작과 비슷하다고 해서 `낚시꾼 스윙`이라는 별명이 붙은 최호성은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천958야드)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는 1오버파, 공동 111위로 비교적 선전했다. 그러나 이날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천858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3타를 잃고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이날 최호성은 드라이브샷 ...
최호성 "내일 목표는 언더파…동반자와 대화는 주로 '굿 샷'" 2019-02-09 09:08:46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틀 연속 오버파를 친 최호성은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일 목표는 언더파 점수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아시안 투어를 경험하고 모든 골프 선수가 우승하기를 바라는 PGA 투어에 출전한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며 "내일도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면 좋겠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9 08:00:06
격돌 190209-0060 체육-000407:12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2R서 3타 잃고 하위권 190209-0066 체육-000507:29 '권창훈 5G 연속 풀타임' 디종, 마르세유에 1-2 역전패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