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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이달 4기 인구정책TF 출범…4.1조 저출산 패키지 가동"(종합) 2022-02-10 13:32:01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출산 시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저출산 극복 5대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원)로 높이고, 생후 12개월 미만 자녀가 있는 부모가 모두 휴직할 경우에는 각각 최대 월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홍남기 "이달 4기 인구정책 TF 출범…초저출산 대응" 2022-02-10 07:43:15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출산 시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저출산 극복 5대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원)로 높이고, 생후 12개월 미만 자녀가 있는 부모가 모두 휴직할 경우에는 각각 최대 월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울산, 신생아에 최대 年 780만원 지원 2022-01-13 18:19:34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첫만남이용권과 별도로 기존 출산지원금을 유지해 첫째 아이 10만원, 둘째 아이 50만원, 셋째 아이 이상 100만원을 준다. 영아 수당은 올해부터 출생하는 0~1세 영아를 둔 양육 가정에 월 3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양육수당을 통합한 수당으로 2025년까지 월 50만원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저출산 극복 위해 영아수당 신설· 다자녀 지원 확대 [2022 경제정책] 2021-12-20 16:30:01
출산 극복 5대 패키지`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부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생후 1년 내 자녀가 있는 부모 모두가 휴직을 하면 각각 최대 월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육아휴직을 부여한 중소기업에도 최대 200만원이 지급된다. 내년 1월 출생아부터는 30만원의 영아수당이 신설되고, 첫만남이용권...
[2022경제] 영아수당 월 30만·출산때 200만원…저출산극복 5대 패키지 가동 2021-12-20 14:30:17
위해 정부가 내년 1월 출생아부터 0∼1세 영아에게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한다. 출산하면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을 포함해 300만원 상당의 '첫만남 꾸러미'도 주어진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20일 발표했다. ◇ 영아수당 월 30만원…2025년까지 50만원으로...
홍남기 "인구절벽 위기 경각…저출산 대응 신규사업 본격 시행" 2021-12-09 14:24:22
저출산 대응 5대 패키지(영아수당 신설, 첫 만남 꾸러미, 공공보육 50% 달성 등)를 통해 4년간 9조5천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올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아동수당법 개정 등 핵심 정책 제도화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저출산 대응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ment@yna.co.kr (끝) <저작권자(c)...
KT&G, 국내 상장사 최초 '평등임금인증' 획득 2021-08-26 10:22:54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KT&G는 출산휴직과 자녀 1명당 최대 2년의 육아휴직 등 유급휴직제도와 자녀보육수당, 난임시술비 지원 같은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직원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자 기업문화 전담부서와 2030 세대 협의체도 설치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앞으로도 회...
기재차관 "내년 예산, 저소득층 중심의 소득불균형 개선에 역점" 2021-07-06 16:30:01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부부 육아휴직 활성화(동반 휴직시 휴직자에 매달 최대 300만원 지급), 영아수당 신설(2022년 월 30만원에서 2025년 월 50만원으로 확대), 첫 만남 꾸러미(임신 출산 의료비 바우처 100만원과 첫 만남 바우처 200만원), 공보육 확충, 다자녀 지원 확대 등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화...
[하반기 경제] 부부동반 육아휴직하면 최대 월 300만원(종합) 2021-06-28 18:51:31
지급된다. 내년부터 0∼1세 자녀를 둔 가구에는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이 주어지고, 2025년에는 50만원으로 늘어난다. 임신 출산 의료비 바우처 100만원과 첫 만남 바우처 200만원으로 구성된 '첫 만남 꾸러미'를 도입하고, 2025년까지 공보육 이용률 50% 달성도 추진한다. 다자녀 지원 확대를 위해 중위소득 200%...
안철수 "청년을 '출산도구'로만 생각하는 정치인들 있어" 2021-03-11 10:33:17
낳기가 두렵고 보육이 힘든 도시라면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출산도구화 아닌 일자리·주거·보육·경단 종합적 접근할 것"그는 "그동안 서울시는 보육에 집중했다. 낳은 아이를 편하게 기를 수만 있는 것에 집중했는데 그 문제만 해결해서는 안 된다"며 "종합적으로 청년이 행복해야 한다. 일자리 문제와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