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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MZ 직원들 열광한 의외의 교육…"경쟁 치열하네" [김병근의 남다른中企] 2023-05-18 16:19:56
의한 기도 폐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응급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에 방점이 찍히면서 회당 교육 인원이 10명으로 제한됐다. 시몬스 관계자는 "사무실 안이나 제품 제조 현장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이르기까지 위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며 "교육 이수 및...
[게시판] 방통위, 재난 대비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2023-05-16 14:38:29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훈련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주재한 이상인 상임위원은 "현장감 있는 실습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비상 상황 시 위기 대처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면 가정이나 회사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해...
"우리동네 지키는 편의점"…세븐일레븐 광주서 안심편의점 확대 2023-04-21 09:46:23
편의점은 소화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설치해 위급 시 안전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매장이다. 세븐일레븐은 광주시 동구청, 광주 동부경찰서, 광주 동부소방서와 손잡고 오는 7월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 동구 지역 13개 매장을 안심 편의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에는 서울시와 손잡고 유동...
GS리테일,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연간 2천명 의인(義人) 육성" 2023-04-11 15:03:27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적극 확대하고 편의점 중심의 안전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GS25와 GS더프레시 점포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근무자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며,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진행해 GS리테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플랫폼으로 자리...
GS리테일, 연말까지 임직원 2천여명에 심폐소생술 교육 2023-04-11 09:37:38
임직원들이 교육 대상에 포함됐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 지자체 보건소·소방서, 대한인명구조협회와 협력해 CPR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지급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부산 GS25 점포에 자동 심장충격기(AED) 17대를 설치하기도 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다시 '독립신문 창간정신'을 새기는 까닭은 … 2023-04-03 10:00:22
대부분 ‘자동심장충격기’로 이름을 바꿔 달았다.120여 년 前 가치 지금도 유효해기후위기에 따른 청정산업이 각광받으면서 나온 게 ‘그린택소노미’다. 유럽연합(EU)에서 2020년 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녹색산업을 뜻하는 그린(Green)에 분류학을 뜻하는 택소노미(Taxonomy)가 결합한 말이다. ‘녹색분류체계’라고...
SK주유소 '우리 동네 응급처지소' 지역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 2023-03-19 06:03:01
위한 SK에너지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주유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와 함께 혈당측정기, 체온계 등이 포함된 구급 키트를 비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교육을 받은 직원이 직접 응급처치에 나서고 있다. 또 여름철 탈진한 시민이 잠시 쉬어 가기도 하는 등 생활 속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K에너지는 2020년 ...
넥센타이어, 임직원 대상 응급 처치 교육 시행 2023-03-16 10:20:31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서울시 강서구보건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등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임직원들은 교육 이수후 심폐소생술...
타인 신분증 내밀며 성매매 예약…대법 "위법 아니다" 2023-03-14 19:08:52
전기충격기로 위협해 손발을 묶고 450만원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A씨는 방문 예약 과정에서 성매매 업자가 신분 확인을 요구하자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C씨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1심은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지만, 주민등록법 위반죄는 무죄로 판단했다. 2심 역시...
층간소음 다툼에 전자충격기 꺼낸 40대女 '긴급체포' 2023-02-21 21:54:44
전자충격기를 사용해 다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자충격기를 꺼내 들긴 했지만, 전원을 켜서 사용하진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전자충격기의 전원을 켰는지 여부에 따라 죄질이 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