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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 “한남대 지역 내 창업자 발굴·육성에 힘써, 창업중심대학으로 올해 레전드 추가 83개 창업기업 육성” 2024-11-04 09:19:35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한남대뿐만 아니라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가 함께 하여 지역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남대학교는 지난 10월 육군(인사사령부) 및 해군(인사참모부)와의 군장병 취·창업 활성화 ...
가천대학교, '반도체 분야 채용박람회' 개최 2024-10-31 15:13:55
반도체 분야 사업 참여 학생 및 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반도체 설계 △반도체 제조 등 다양한 반도체 분야에서 일할 구직자 29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 외에도 구인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홍보관, 이력서 작성법 및...
중기부, 교육부·충북도와 '충북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2024-10-31 14:00:05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중기부와 교육부가 협업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내 기업 취업과 정주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전북, 경북, 전남, 부산에서도 열렸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를 시범 운영하는 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충북 박람회에는...
관악구, 구민의 60% '청년·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총력 [메트로] 2024-10-30 17:16:45
정책과 사업 발굴에 매진하기 위해 민선 7기에는 일자리벤처과와 청년정책과, 민선 8기에는 어르신복지과 등 조직 개편도 단행해 왔다. 내년부터 운영하는 걸 목표로 설립 중인 ‘관악 일자리 행복주식회사’ 역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과 책임경영, 공공대행 수익사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31일부터 저소득 청년 사업자도 햇살론유스 이용 가능 2024-10-30 12:00:09
이용할 수 있었으나, 창업 후 1년 이내 저소득 청년 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보증 신청일 기준으로 창업(개업) 1년 이내이면서 연 소득 3천500만원 이하의 19∼34세 청년 사업자다. 지원 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생활자금의 경우 1회 최대 300만원, 물품구매, 임차료 등...
해외 진출 기업의 성공 열쇠, 인사·세무 관리 최적화에 달려있다 [안진 클로즈업] 2024-10-30 11:11:10
글로벌 기업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해외 진출 사업을 재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인력 이동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모습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새로운 국가와 사업에 투입될 인력에 대한 인사 및 세무 관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해외 진출 기업들이 갖춰야 할 최적의 인사 및 세무 관리 방안을 살펴본...
이노그리드, 기업 견학·채용설명회…"클라우드 이해도 향상과 실무형 인력 양성" 2024-10-30 09:15:00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금천캠퍼스의 SW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 체험을 통한 역량을 강화하고 현업 전문가와 네트워킹 기회 제...
KOMIR·석탄공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폐광 지역 일자리 창출" 2024-10-29 16:34:05
채용박람회 공동 추진, 퇴직자 맟춤형 취업·창업 지원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철준 KOMIR 광해사업본부장은 "폐광 근로자에게 폐광대책비 등을 적시에 지급하고, 신속한 광해방지사업 추진과 경제진흥사업 등을 추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퇴직 근로자의 재취업과 창업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1세대 귀촌 청년 기업가들, 지역 명소 만들어 미래 연다 2024-10-29 15:24:43
2022~2025년 경북청춘 창업드림지원사업(129개 팀, 169명 창업)으로 이어졌다. 또 유입 청년뿐 아니라 지역 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정착을 장려하기 위한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 사업(121개 팀, 130명 창업)도 시작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청년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창업 3~7년 차 죽음의 계곡(death...
구미 산업의 심장 다시 뛴다…의료·돌봄·교육 '정주여건 혁명' 2024-10-29 15:13:28
7월 말 기준 25~39세 취업 연령대 인구도 130명이 증가했다. 구미시는 2월 SK실트론(1조3000억원), 5월 도레이첨단(5000억원), LIG넥스원(2000억원) 등 대기업의 잇따른 투자를 경제회복의 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정부의 지역 활성화 펀드 1호 사업으로 지난 3월 구미청년드림타워가 선정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