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서운 10대' 임성재, PGA 2부 투어 뛴다 2017-12-11 21:19:11
q스쿨 토너먼트서 2위…시즌 12개 대회 출전권 따내 [ 최진석 기자 ] ‘무서운 10대’ 임성재(19·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2부 투어 시드를 획득한 임성재는 자신의 꿈인 pga 정규투어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1 15:00:05
태풍과 함께한 마카오·홍콩 여행 171211-0116 체육-0009 08:05 임성재,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2위…김비오는 7위 171211-0117 체육-0010 08:07 브랜던 모로, 다저스 떠나 컵스와 2년 계약 171211-0119 체육-0011 08:12 너를 막아야 우리가 이긴다…한채린-김윤미 '남북 해결사 대결' 171211-0121...
임성재,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2위…김비오는 7위 2017-12-11 08:05:59
임성재,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2위…김비오는 7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19)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챈들러의 워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들어가기 힘든 PGA투어, 250경기 넘게 뛴 선수는 41% 2017-12-09 05:05:01
2부인 웹닷컴투어에 도전한다. PGA투어가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폐지한 뒤 PGA투어에 입성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은 웹닷컴투어다. 웹닷컴투어의 정원은 140명이다. 1천 명이 넘는 지망생에게는 좁아도 너무 좁은 문이다. 웹닷컴투어에서 1년을 뛰어 상위 25명이 PGA투어에 발을 디딘다. 나머지 25명은 파이널시리즈에서...
일본 큐스쿨 1위 양용은 "나이가 별건가요…할 수 있습니다" 2017-12-06 10:09:37
끝난 2018시즌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409타로 1위를 차지했다.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합격한 양용은은 이로써 2018시즌 JGTO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JGTO에서 4승을 수확한 양용은은 12년 만에 다시 일본 무대에 복귀한다. 양용은은 6일 "좋은...
양용은, 일본프로골프 퀄리파잉스쿨 1위…2018시즌 풀 시드 2017-12-05 18:58:43
= 양용은(45)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1위로 통과했다. 양용은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센트럴 골프클럽 서코스(파72)에서 열린 2018시즌 JGTO 퀄리파잉 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날 6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23언더파 409타를 친 양용은은 안백준(29)에 1타 앞선 1위로...
어려워지는 LPGA Q스쿨… '성현式'이거나 '진영式'이거나(종합) 2017-11-23 08:52:27
훌쩍 높아진다. LPGA투어는 내년에 치르는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Q스쿨) 최종전을 8라운드 144홀로 치르기로 했다. 최종전은 4라운드 대회 2개를 치르는 방식이다. 먼저 4라운드 대회를 치르고 사흘을 쉰 뒤 장소를 옮겨 또 4라운드 경기를 한다. 2차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상위 20명에게는 이듬해 전경기...
어려워지는 LPGA Q스쿨… '성현式'이거나 '진영式'이거나 2017-11-23 05:05:00
훌쩍 높아진다. LPGA투어는 내년에 치르는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Q스쿨) 최종전을 8라운드 144홀로 치르기로 했다. 최종전은 4라운드 대회 2개를 치르는 방식이다. 먼저 4라운드 대회를 치르고 사흘을 쉰 뒤 장소를 옮겨 또 4라운드 경기를 한다. 2차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상위 20명에게는 이듬해 전경기...
中골프 선구자 펑산산, 마침내 '中 최초' 세계 1위까지 2017-11-13 18:00:50
골프를 시작한 그는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해 중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LPGA 투어 무대를 밟았다. 2012년 메이저 대회인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도,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을 때도 '중국 골퍼 가운데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중국 골프 역사의 첫...
아이슬란드 첫 LPGA투어 골퍼 "여름엔 24시간 라운딩 가능하죠" 2017-10-13 06:22:01
프로로 전향한 크리스틴스도티르는 지난해 12월 LGPA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2위로 마쳐 투어 카드를 손에 넣었다. 지난달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는 올 시즌 가장 높은 성적인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크리스틴스도티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루키 박민지, 미국의 머리나 알렉스와 한 조에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