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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8
화재참사에 '목욕탕 포비아' 확산(종합) 171229-0261 지방-0038 09:52 고준희양 친부 "딸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유기" 주장(속보) 171229-0267 지방-0039 09:56 고준희양 친부 "이혼소송·양육비 영향 미칠까 봐 숨진 딸 유기"(속보) 171229-0270 지방-0040 09:58 [인사] 한국연구재단 171229-0283 지방-0041 10: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7
화재참사에 '목욕탕 포비아' 확산(종합) 171229-0251 지방-0038 09:52 고준희양 친부 "딸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유기" 주장(속보) 171229-0257 지방-0039 09:56 고준희양 친부 "이혼소송·양육비 영향 미칠까 봐 숨진 딸 유기"(속보) 171229-0260 지방-0040 09:58 [인사] 한국연구재단 171229-0273 지방-0041 10:07...
'아가야 실종됐다면서'…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고준희양 2017-12-29 13:49:00
토사물로 기도가 막혀 숨진 채 발견됐다. 귀가한 고씨는 순간 '딸의 죽음이 생모와 진행 중인 이혼소송에 불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김씨와 함께 준희양 시신을 유기하기로 마음먹었다. 고씨는 숨진 준희양을 차에 싣고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으로 이동한 뒤, 땅을 30㎝가량 파고 시신을 보자기에 싸서 묻었다....
고준희양 친부, 딸 시신 차 트렁크에 싣고 야산 이동(종합2보) 2017-12-29 11:46:16
때 준희양은 입에서 토사물을 쏟은 상태였다. 준희양은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이날 오후 11시께부터 숨을 거뒀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고씨와 김씨는 숨진 준희양을 김씨 차량 트렁크에 싣고 차편으로 50여분 거리인 군산의 매장 현장으로 떠났다. 둘은 이튿날 오전 1∼2시 사이 군산 한 야산에 도착한 뒤 1시간...
고준희양 친부 긴급체포, "이혼소송+양육비 때문에 유기" 진술 2017-12-29 11:25:40
토사물을 쏟은 상태였다. 준희양은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이날 오후 11시께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경찰은 고씨가 유기했다고 진술한 야산을 수색해 7시간여 만에 수건에 싸인 채 숨져 있던 고준희양을 발견했다. 당시 시신에 특별한 상처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씨와 내연녀가 범행을...
'사체 발견' 고준희 양, 친부·내연녀 어머니가 이미 8개월 전 유기 2017-12-29 10:21:53
준희양은 입에서 토사물을 쏟은 상태였다.준희양은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이날 오후 11시께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고씨는 "준희가 숨지면 생모와의 이혼소송과 양육비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유기했다"고 말했다.경찰은 고씨와 김씨를 긴급체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실종 고준희양, 친부·내연녀 엄마가 8개월 전 유기 2017-12-29 10:07:28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있어서 유기" 주장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이 친아버지와 내연녀 어머니에 의해 이미 8개월 전 유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친부 고모(36)씨는 "숨진 준희를 군산 야산에 버렸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고씨가...
고준희양 친부 "딸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유기" 주장(속보) 2017-12-29 09:52:44
고준희양 친부 "딸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유기" 주장(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대목동 등 5개 병원 압수수색…신생아 10명 로타바이러스 검출 2017-12-28 11:21:27
것이다. 로타바이러스는 분변이나 토사물을 통해 영·유아 사이에서 쉽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이며, 설사·발열·구토·탈수 등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주로 영·유아의 분변·토사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손을 통해 전파된다. 로타바이러스는 신생아의 직접적인 사인일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병원의 위생관리 수준을 보여...
겨울철 식중독 주범은 십중팔구 노로바이러스 2017-12-15 18:20:21
뒤 사흘 내에는 공동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다. 환자의 토사물이나 분변과 접촉한 물건을 잘 폐기하고 수도꼭지 문고리 탁자 등 감염자의 손이 닿을 만한 곳은 소독제로 잘 닦아 전염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되고 나서도 3일간은 요리 등을 삼가야 한다.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