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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YG 연예인 일본서 마약 성분 빼내"…양현석, 비아이 마약 의혹에 한서희 협박 2019-06-14 09:08:14
같은 가격을 김한빈한테 전달한 겁니다.판매책이라고 하시는데 따지고 보면 판매책이 아닙니다 금전적으로 이득본거 없어요 제대로된 인터뷰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교부에 대해서 재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조사받을 것 입니다.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들이 핵...
한서희 입 열었다…"양현석 개입·협박이 핵심, 난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 [전문] 2019-06-14 08:59:48
판매책이라고 하시는데 따지고 보면 판매책이 아니다. 금전적으로 이득본 게 없다. 제대로 된 인터뷰를 통해 밝혀질 거다. 교부에 대해서 재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조사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한서희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가 염려하는...
'캄보디아 무료관광' 미끼로 주부 등 마약 밀반입에 동원 2019-06-12 12:00:05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해외공급총책 한모(58)씨와 국내 밀반입책, 판매책, 투약자 등 총 64명을 검거해 19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까지 조직 총책 등 43명을 검거한 경찰은 2~5월 국내 밀반입책, 판매책 등 21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2016~2018년 캄보디아에서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
어린대게 불법 포획·유통 일당 6명 중 5명이 친인척 2019-06-07 11:18:27
A(55)씨와 운반·판매책 B(3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불법 대게잡이와 포장·판매에 관여한 혐의로 C(55)씨와 D(35)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와 B씨는 외숙모와 조카 사이로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9차례에 걸쳐 어린 대게 3천250마리(시가 1천600만원 상당)를 잡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시누이인...
경북서 3개월간 마약류사범 158명 검거…작년 2.4배 2019-05-30 16:04:27
대마사범 1.9%(3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투약·소지 55.7%(88명), 판매책 24.1%(38명), 밀경작 19.6%(31명), 밀반입 0.6%(1명)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66.5%(105명)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39.9%(63명)로 가장 많았다. 전체 마약류사범 가운데 외국인이 26.6%(42명), 인터넷 사범이 13.9%(22명)로 눈에 띄게...
대전경찰 마약사범 43명 검거…절반 20대·대학생도 3명 2019-05-30 12:07:04
2월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판매책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734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22.01g을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마약사범 43명 가운데는 20∼30대가 29명으로, 40대 이상보다 두배 많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20대 중에는 대학생 3명도 포함됐다....
환경오염 유발 '무기산' 김 양식장 공급한 업자 4명 적발 2019-05-30 12:04:27
활성 처리제(유기산)를 공급하고 있으나, 무기산이 효과가 좋고 값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이유로 사용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무기산은 해양생태계도 교란하는 악영향을 미친다"며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판매책 중심으로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부산해양경찰서 제공][https://youtu.be/61wTl_LS3Ik]...
충북경찰 마약사범 집중 단속…133명 검거·13명 구속 2019-05-27 17:15:27
투약·소지범(100명)이었다. 판매책은 23명이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버닝썬 사건처럼 대형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의 마약 적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충북 경찰은 지난 2월 25일부터 지난 24일까지 드론 등을 동원한 마약류 집중 단속을 벌였다. 양귀비는 마약류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어떤 목적으로도 국내에서...
필로폰 유통·투약한 교도소 동기·사회 선후배 등 11명 적발 2019-05-24 08:28:03
동기 사이로 최근 인터넷에서 산 필로폰을 경남지역 중간 판매책에게 판매하거나 모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추적 수사에 나서 이들을 차례로 검거하고 시가 1천440만원 상당 필로폰 4.8g을 압수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줄줄이 드러난 마약 판매업자"…경찰 수사과정서 무더기로 덜미 2019-05-23 11:21:00
잇따라 붙잡았다. B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윗선 판매책으로부터 1g당 40∼50만원을 주고 사들인 필로폰 70g가량을 1g당 무려 300∼400만원에 되판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의 거주지에서 900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 27.3g, 대마 8.65g, 일회용 주사기 200여개, 백반을 압수했다. A씨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