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녀공심이 서효림, 종영 앞두고 “함께하는 배우 복이 참 많은 듯” 애정 2016-07-16 22:49:00
표현해내며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전문직 여성답게 도도하고 시크한 오피스 룩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서효림의 각종 패션 아이템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서효림 외에 남궁민, 민아, 온주완 등이 열연한 ‘미녀 공심이’는 오는...
‘미녀 공심이’ 서효림 종영소감 “행복한 3개월 여정 시원섭섭” 2016-07-16 09:39:21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전문직 여성답게 도도하고 시크한 오피스 룩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서효림의 각종 패션 아이템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서효림 외에 남궁민, 민아, 온주완 등이 열연한 SBS ‘미녀 공심이’는 오는 1...
‘가싶남’ 모여라! 제11회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2016-03-14 10:17:34
쿨가이 선발대회는 직장인, 전문직, 아티스트, CEO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일명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들이 대거 지원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남성 선발대회다. 올해 쿨가이 선발 대회는 작년보다 3배 더 큰 규모로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25명은 100일간의 매니지먼트...
모던하면서 로맨틱한 내가 찾던 원피스·가방…여기 다 있었네 2016-02-22 07:00:40
30~40대 전문직 여성을 겨냥해 수입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엘리든은 2005년 롯데 본점 에비뉴엘을 시작으로 잠실 에비뉴엘과 센텀시티점에도 들어섰다.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8개 국가의 브랜드를 갖췄고 이 중 파리 브랜드 비중이 40%에 이른다. ‘랑방’ ‘지암바티스타...
솔로족도 다 같은 솔로족이 아니다…4인4색 1인 가구 2016-01-21 07:00:21
골드세대는 전문직 화이트칼라 중심의 30~40대로 시장 변화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주도한다.반대로 2년 전 대학을 졸 颱?박모씨는 ‘우울한 싱글’이다.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해 백수 신세다. 대학생 때부터 살던 자취방에서 지내는 그는 부모에게 용돈을 받거나 가끔 아르바이트를...
[Star1뉴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깔끔한 셔츠룩 눈길 2015-10-23 10:39:14
셔츠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최원영)이 하노라(최지우)와 이혼 후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철 역의 최원영은 심리학과 교수이자 자기포장과 합리화의 달인으로 언행불일치의 표본이다. 하지만 스스로 태생부터 귀족적 품위와 능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박효주, 전문직 캐릭터 모두 섭렵…빛나는 존재감 입증 2015-09-04 07:44:19
보여주고 있는 박효주는 지금까지 보여 주었던 전문직 직업군 이외에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3편의 영화에서 방송국 PD, 잡지사 편집장, 기자 등의 역할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재 출연중인 tvN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패션업계, 훈남 셰프에 '러브콜'…"입소문을 부탁해" 2015-06-17 15:02:16
셰프에게 패션업계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 브랜드들은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을 중심으로 셰프를 기용한 판촉 활동에 나섰다. 요리하는 남자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셰프가 전문직이란 인식이 강화되면서 유명 셰프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 것이다. 제일모직의...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美 젊은이들...옷·액세서리도 빌려 쓴다 2015-05-31 15:37:15
않는 젊은이들을 노린 서비스입니다. 20대 후반의 고학력 전문직 여성이 주 고객층이라고 합니다.일러스는 "패션업계는 재고를 털때 아울렛 판매에만 집중한다"며 "소유보다는 저렴한 대안을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의 취향을 포착하는 데...
[명품의 향기] 여성보다 더 섬세한 선…토종 남성 브랜드, 2030에 눈도장 2015-04-20 07:01:18
함께 20여년 동안 국내 고급 남성복 시장을 이끌어왔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전문직 남성이 주 소비자층이다.타임옴므의 올 봄·여름(s/s) 컬렉션 주제는 ‘소프트 앤드 모던’이다. 전체적인 선은 부드럽게 하되 도시 남성의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터키블루, 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등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