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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의 마케팅 이야기] BTS '아미' 같은 팬덤 갖기를 꿈꾼다면 2021-06-14 17:13:07
백패커는 팬덤을 염원하는 사람들을 돕는다. 백패커는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한다. 아이디어스는 손으로 액세서리, 뷰티, 인테리어, 디저트 등을 만드는 ‘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해 그들이 제작한 수공예 작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입점 작가를 스타로 키워 그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팬덤...
몸집 커진 스타트업들, 강남으로 모인다 2021-05-19 17:03:15
백패커는 서울 서초동 플래티넘타워 10층에 추가로 사무실을 얻었다. 이곳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쓰던 사무 공간이다. 버킷플레이스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인근 삼성생명 서초타워로 사무실을 옮겼다. 쇼핑 서비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은 지난해 사무실을 이전했다. 서울...
작가 2만명과 교감…'수공예 플랫폼' 2021-04-06 17:22:57
백패커의 김동환 대표는 “꾸준히 성장하던 플랫폼이 코로나19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어스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리마켓을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플랫폼이다. 유기농 병풀 숯 클렌징 바, 장미 입체자수 스카프, 수공예 에어팟 케이스 등 이름만으로도 독특함이 느껴지는 상품들이...
[이 아침의 인물] 루이 비통, 1854년 자신의 이름 내걸고 사업 시작 2021-02-26 17:44:24
파리 귀족들 사이에서 최고의 패커(짐 꾸리는 사람)로 유명해진 비통은 1854년 파리 중심가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트렁크 가방 매장을 열었다. 오늘날 루이비통 브랜드가 이때 탄생한 것이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적 디자이너로 명성을 쌓은 비통은 1892년 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보르네오섬서 자취 감췄던 '신비의 새' 172년 만에 발견 2021-02-26 09:47:15
느껴진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조류학단체 '버드패커'(Birdpacker) 소속 판지 구스티 아크바르는 "이번 발견으로 100년 넘은 혼란을 종식시켰다"며 "우리는 이제 이 새가 보르네오섬 남동쪽에 서식한다는 사실과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됐다"고 즐거워했다. 논문 집필을 이끈 그는 "사진 속의 새가 바로 그...
"인재 잡자"…100만원 휴가비·대출이자 지원 쏟아내는 스타트업들 2021-02-12 08:00:54
패커는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3년·6년·9년 근무 시 휴가비를 100만·200만·300만원 및 유급휴가 10일·20일·30일을 지원한다. 기존 유급휴가에 더해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이다. 아이디어스도 생일에는 반차를 낼 수 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사 크로키닷컴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2시간...
'남부연합기로 경찰 폭행'…미 의사당 난동 용의자들 속속 검거 2021-01-15 09:22:41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로버트 키스 패커라는 남성도 체포되는 등 지금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두 30여명이 붙잡혔다고 CNN은 전했다. FBI는 사진, 영상 등에 찍힌 의회 난동 용의자들의 산원 파악을 위해 SNS 등을 통해 시민 제보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0만건의 제보 영상과 사진이 접수됐다고...
수제품마켓 '아이디어스' KISA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2020-12-10 10:58:07
백패커는 ISMS 인증을 위해 9개월에 걸쳐 전사적으로 보안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사내 정보보호 문화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임직원 보안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패커 김동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ISMS 인증 획득이 아이디어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람 전 쿠팡 대표, '아이디어스' 개발 조직 이끈다 2020-12-07 14:07:52
또 백패커에 합류한 최성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도 강남 캠프를 지휘한다. 최 CTO는 쿠팡·야놀자 등에서 앱 개발 등을 주도한 바 있다. 백패커 측은 "적극적인 채용으로 기술 조직을 150명으로 늘리고, 머신러닝 기반 추천·검색 등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코로나 인력난' 호주 농민들 "워홀러 입국규제 풀어라" 2020-10-22 14:40:10
백패커를 통해 충당한다"면서 "워홀러 인력이 없으면 호주 과일·채소산업의 가치는 63억 호주달러(약 5조원) 줄어들고 생산원가는 60% 늘어날 것"이고 강조했다. 백패커청년관광자문위원회(BYTAP)의 웬디 아일리워드 대변인은 "워홀러 1명은 5천 달러 이상을 갖고 입국해 체류기간에 1만 달러 이상을 소비한다"면서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