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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폭죽공장서 폭발사고…"11명 사망·수십명 부상" 2024-02-06 19:55:07
한 폭죽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최소 1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6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하르다 지역의 한 폭죽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숨졌으며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하르다 지역의 한 병원...
하수구에 던지면 뚜껑이 '펑'…비상 걸린 中 폭죽놀이 2024-01-24 18:21:36
최근 중국에서 어린이들이 폭죽놀이를 하면서 맨홀 뚜껑이 날아가는 폭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어린이 3명이 하수구 근처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 아이가 하수구 맨홀 안으로 폭죽을 던지더니 몇초 후 하수구 안에서...
태국, '23명 사망' 폭죽공장 폭발사고에 공장법 개정 추진 2024-01-22 13:19:0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정부는 폭죽공장 설립 등과 관련된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솜삭 텝수틴 부총리는 산업부에 지역사회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소규모 공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공장법을 개정하라고 전날 지시했다. 당국은 근로자 50인 미만 공장 등 소규모 폭죽 제조시설에 대해 안전수칙 준수를 강제할 수...
태국 폭죽공장서 폭발 사고 발생…최소 20명 숨져 2024-01-18 00:15:50
폭죽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약 20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17일 오후 3시쯤 태국 중부인 수판부리주 살라카오 지역에 위치한 폭죽 공장에서 일어난 폭발로 약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해당 공장이 있는 살라카오 지역은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태국 중부서 폭죽공장 폭발 사고로 약 20명 사망 2024-01-17 19:58:06
등에서 폭발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지난해 7월 29일에는 남부 나라티왓주 폭죽창고 폭발 사고로 12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다쳤다. 창고에 1t 이상 폭죽을 불법으로 보관한 것으로 드러난 당시 사고로 주변 가옥 200여채가 부서졌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
롯데정보통신 메타버스 '칼리버스'…쇼핑·엔터 실감나네 2024-01-15 16:03:44
쥔 아이템을 이용해 폭죽을 발사하거나, 총을 쏠 때 발생하는 그림자도 구현했다. 이동시 흩날리는 아바타의 머릿결까지 볼 수 있다.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MMO(온라인 대규모 이용자)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실사와 같은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할 수도 있다. 곳곳에 게임 요소를 도입했다. 점프맵이나 미로 등 퀘스트를...
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2024-01-08 03:01:45
푸에르토아요라에서 하늘에 폭죽을 터뜨리는 신년 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산타크루스섬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인데, 이날 행사는 자치단체에서 주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에는 소음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담은 영상이 여럿 게시됐다. 현지에서는 그러나 이에 대한 불법...
中춘제 앞두고 폭죽 불법배송↑…당국, 택배업체에 "배달 말라" 2024-01-04 17:17:17
中춘제 앞두고 폭죽 불법배송↑…당국, 택배업체에 "배달 말라" 3대 택배업체 불러 "폭발 위험물질, 배송 유입 차단" 지시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폭죽과 불꽃놀이 용품의 불법 배송이 늘자 택배업체들을 불러 단속 강화를 지시했다고 관영 통신 신화사가 4일...
"2024년이다!"…새해 불꽃놀이하다 2명 사망 2024-01-02 06:30:30
꽁초를 창밖으로 버렸다가 바람에 꽁초가 트렁크 쪽으로 날아와 폭죽에 불이 붙는 바람에 폭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고 네덜란드 언론은 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사고 영상을 보면 불이 붙은 자동차에서 폭죽이 수없이 공중으로 치솟다가 결국 차가 폭발한다. 이 청년은 동행한 친구는 다치지 않았다며...
새해 불꽃놀이 하려다 '날벼락'…사고 속출 2024-01-01 22:24:20
사서 차 트렁크에 싣고 가던 21세 청년이 폭죽이 폭발하면서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다. 그는 담배 꽁초를 창밖으로 버렸다가 바람에 꽁초가 트렁크 쪽으로 날아와 폭죽에 불이 붙는 바람에 폭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고 네덜란드 언론은 전했다. 이 청년은 동행한 친구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