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 중학생 대상 '꿈 찾기 박람회' 개최…56개 대학전공 소개 2022-08-12 14:00:03
직접 본인의 전공과 대학 생활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대학 전공 박람회가 진행됐다. 인문과 사회, 공학, 예체능 등 8개 계열의 총 56개 전공 분야가 소개됐다. 각계 인사들의 격려 메시지도 공유됐다. 한국인 최초로 수학계 노벨상격인 '필즈상'을 수상한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허준이 교수는 "교육 제도...
클레이튼, KAIST·싱가포르국립대 컨소시엄 블록체인 연구 지원 2022-08-11 15:01:36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프린스턴대, 조지아공과대, 노던애리조나대, 카네기멜런대의 블록체인 분야 연구원들이 참여한다. 컨소시엄 리더는 KAIST 전산학부 강민석 교수와 싱가포르국립대 컴퓨터과학과의 프라틱 삭세나 조교수가 맡았다. 연구진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이들이라고 클레이튼은...
클레이튼, KAIST·NUS 연구팀과 블록체인 연구 프로그램 가동 2022-08-11 11:17:08
리더를 맡는다. 연세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프린스턴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 노던 아리조나 대학, 카네기멜론 대학의 저명한 블록체인 분야 연구원들도 연구 컨소시움에 참여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모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외부 연구자들도 프로젝트 참여 및 연구제...
"`인플레 감축법` 역효과 부를 것"…美경제학자들 `경고` 2022-08-05 23:03:38
밀러 등이 참여했다. 시카고대, 프린스턴대, 듀크대, 버지니아대, 컬럼비아대 등 유명 대학 소속 교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 평가를 통해 기후 변화에 맞서고 약품 가격과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대기업이 연방 세금을 더 많이 내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
美경제학자 200여명 "'인플레 감축법', 정반대 효과 낳을 것" 2022-08-05 16:23:58
또 시카고대, 프린스턴대, 듀크대, 버지니아대, 컬럼비아대 등 유명 대학 소속 교수들도 서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 평가를 통해 기후 변화에 맞서고 약품 가격과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대기업이 연방 세금을 더 많이 내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 행정부는 약...
MBTI 아니었어? 요즘 직장인들 '이것'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긱스] 2022-08-01 15:55:05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를 개발한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입니다.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선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대표적입니다. 이 대표는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입니다. 해외엔 아마존의 설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있습니다. 그는 미 프린스턴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이시은 기자...
[한경에세이] 경계를 넘어서 2022-07-28 17:41:57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이자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4년마다 수여하는 전 세계 수학계 최고 상인 필즈상을 받았다. 많은 언론이 대서특필하며 허 교수의 수상 쾌거를 조명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OO학원에서 수학 강의를 들었다는 소문에 ‘역시 사교육의 힘’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허 교수의...
조희연 "서울 직업계高서 '반도체 전사' 10년간 5000명 키우겠다" 2022-07-24 16:56:03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판적, 논리적인 사고 형성과 세상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수포자(수학 포기자)라는 말을 없애고 싶어요. 이를 위해 서울교육청에서는 수학 강화 프로그램 ‘수호(數好)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민다"…과기부, R&D 예타 조건 대폭 완화 2022-07-15 16:56:16
교육부를 중심으로 대학에 계약정원제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마이크로학위와 디지털 학석사 통합 과정 등 '패스트러닝 트랙'을 마련한다. ◇ 허준이 필즈상 계기로 외국과 인력교류 강화 정부는 역량 있는 인재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우수연구자에게 10년간 장기적인...
허준이 아내 "독박육아 아니다…남편, 아기띠 매고 세미나 다녀" 2022-07-13 21:20:52
교수와 서울대 수리과학부 대학원 석사 동기로 만났다. 허 교수는 2009년 석사 졸업 후 미국 어바나섐페인 일리노이대로 유학했다가 2011년 미시간대로 옮겼고, 김 박사는 서울대 박사과정에 다니며 정수론을 연구했다. 두 사람 모두 2014년에 나란히 박사학위를 받았고 결혼도 그 해에 했다. 김 박사는 2014년에 미국으로...